모바일 Mode- 저의 하루를 되집어본다면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 교수님과의 미팅에서 논의중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 포켓아웃룩에서 메일을확인하고 알육이에는 오늘읽고 진행하는 논문을 포켓워드로 가지고다니면서 세미나준비를 하고 연구실에있는 서버에 터미널서비스로 접속하여 데이터를 확인하고 제가연구중인 모바일로봇에 접속하여 로봇에 달린 캠(퀵캠프로)으로 원격영상을 확인하며 포켓엑셀로 얻어진데이터를 편집하고 짬나는시간에 티비보고 집에선 벅스라디오 접속해서 항상 플레이리스트없이 선곡되어지는 곡들을항상 감상할수 있습니다 집에올때에는 맵피를 이용하여 네비로 쓰고 가끔씩 세븐포커게임을하기도합니다 컴퓨터에서 바닥으로 원격인코딩시켜진 영화나 다시보기를 알육이에 복사하지않고 바로 알육이에서 재생하여감상할수 있습니다 블루투스가 아직까지 보편화되지못한 우리나라에서 피뎅이의 무선랜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모듈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