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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있던 팔천이가 정들긴 했지만.. 팔공이의 매끈하고 군더더기 없을듯한 기능성에 반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조만간 팔천이를 보내고 팔공이를 장만해볼까 하는데... 제가 피뎅이 초보자 인지라.. 정말 잘하는건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네요~ 그동안 팔천이를 사용하면서 싱크때문에 좀 짜증이 나기는 했지만 그리구 넷트 드라이브 개조 거치대가 지저분하긴 했지만 그런대로 큰 말썽없이 지금가지 서로 사이좋게 지내왔는데... 그런데 몇일전부터 또 다시 싱크하는데 문제가 생기네요 그래서 바꿔볼까 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PM80이도 팔천이에서 그랬던것 처럼 여러가지 가벼운 게임들을 깔아서 쓰는데 문제없겠져..? 혹은 날씨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을 한다든가 하는... 일정관리 프로그램이나.. 당연이 팔공이도 피뎅이니까 가능한거겠져..? 정말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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