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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육이 수 많은 수정과 교체와 압박을 받더니 많이 좋아지지 않았나요? 처음보다 완성도나 안정성면에서 훨씬 좋아진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분들 역시 그렇겠지만 저 역시 3번의 메인보드 교체와 폰모듈 교체(나머지 부속품은 제외)를 했습니다. 일년동안 동대전 서비스 센터 열불나게 왔다갔다 했죠 처음에 교체 받았을 땐 왠지 상태가 더 메롱인 듯 한 기분이었는데 (롬 업 하면서 아마 중고 메인보드로 교체해준 듯...) 마지막에 교체를 받았을 땐 확실히 뭔가 달라진 기분이 들더군요...(보드 새거.. ㅎㅎ) 자금 사정으로 얼마 후 팔아버렸지만 알육이 지금 상태로 조금 더 슬림하게 하고 블루투스만 추가해서 새로 rw 6200 나와도 괜찮지 않을까요?? 사양이 처지는 것도 아니구 ㅎㅎ 갑자기 에니꼴 선전이 생각나네요 알육이 슬림 앤 모어~♪ ㅎㅎ 추진해볼까용??(어떻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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