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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원인이 웨더바인줄도 모르고 토요일 오전에 구로센터에 갔습니다. 동호회에서 리셋으로 검색하니 보드를 갈아야 한다. 비싸다 등등의 글을 읽고 읔 돈나가는구나 생각하며 갔는데... 기사님이 롬과 램 업데이트 하고 운영체제 새로 밀어주시고 했는데 이상이 없더군요 다행이다는 맘을 갖고 다시 기존의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설치하려 보니 웨더바 말을 보았습니다. ㅜ.ㅜ 꾸준히 활동은 안했지만 투피씨에서 유령처럼 단물만 쪽쪽 빨아먹다가 벌 받은거 같네요. -_-;; 수신율도 예전에 글을 올렸지만 좋은 알육이인데... 3년만 더 써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놈의 알육이 때문에 투피씨공구에 대해 약간 부정적인 사고를 갖게 되네요. 알육이 2년동안의 베타테스터와 침대밑에 고이 잠드신 키보드를 보면요...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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