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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육이 보증기간 지난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사진을 찍고 저장하는데 저장실패하면서 파일이 깨지더라구요. 내장롬의 매직엔 스토어의 일반사진으로 접근하면 다운 되더라구요. 전체 롬업을 하려고 했는데 여의치않아 센터로 갔습니다. 기사님께서 약간 무시하는 듯한 말투로 하드리셋 해봤냐더군요. 해봤다고 그랬죠. 기사분이 그다음에 던지시는 말이..ㅡㅡ; 하드리셋이 뭐지 아세요? 참 알육이 오기전에 액심어드를 근 1년 넘게썼고..여튼 PPC사용자 중에 하드 리셋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래도 직접 하드리셋을 한번 더 하시더니 그래도 여의치 않자 보드를 걸고 넘어지더군요..ㅡㅡ; 그래서 제가 그랬죠 롬이나 새로 깔아 달라고.. 그랬더니 알육이가 튕긴다느니 어쩐다느니 하시면서 롬업을 못하시더라구요. 보드가 수리비포함22.5만 이라길래.. 중고 하나 사는 게 낫겠다 했더니 보증기간 다 지난 제품들 아니냐고 하시고. 교품후 보증기간 1년 연장되는 것도 모르 시더라구요. 첨부터 알육이 담당이 아닌것 같아서 그냥 들고 나와서 대전에 갈일이 있어 대전 센터가서 기사님께 상태 알려드리고 롬 새로 깔면 될거같다 말하니 한방에 해주시더라구요. 솔직히 PPC에대해 사용자보다도 못한 지식으로 서비스를 하려 들다니 쫌 실망 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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