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화가납니다. 얘기좀들어보세요.
제 RW6100 PDA폰이 터치스크린이 자주인식이안되고 자주 혼자 리부팅되는현상이있어서 a/s센터를 찾아갔습니다.
저는 a/s받기전에 분명히 물어봤습니다.
pda폰 가입일로부터 a/s기간 1년맞나요? 맞아요
라면서 제 핸드폰을 a/s 시작을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a/s를 기다리다가 거의 1시간 30분동안 기다리고있었죠. 그후에 갑자기오더니
하드리셋을하고난후에 화면이 넘어가야하는데 넘어가질않는다. 그래서 액정을 갈아야하는데 액정을가려면 서류가 필요하다고하더군요.
그때도 조금어이가없었습니다. 그래도 서류가필요하다기에 아예되지도않는 pda들고 나왔죠.
그다음날 핸드폰샀던곳에 연락을해서 가입신청서를 복사해서 들고갔습니다.
그러고갔더니 이건 가입신청서이고 구매한영수증이 필요하다고하네요.
나참 산지 1년이 다되가는판에 그 영수증을 어떻게 보관하고있습니까? 그 a/s센터에서 핸드폰판매자와 직접 연결을시켜줬는데 그쪽에서 자기는 대리점이아니고 하루에 수십대 몇백대가 나가는판이라 영수증은 보관하지않는다. 라고하더군요.
그리고 끝까지 이걸로는 무상 a/s는 안되고 15만원가까이되는 돈을 줘야 수리할수있다는군요.
정말 황당해서 그냥 박차고 나왔습니다.
제가 정말로 정말로 어이가없는건 a/s 시작하기전에 그런 서류를 먼저 가지고오라고 하는것이 당연한거아닌가요? 지금 핸드폰 화면도 넘어가질않고 전화 아무것도못씁니다.
무책임하게 a/s하다가 액정이 안눌리니 영수증을 가지고오던지 돈을내라 이거아ㅂ닙니까
벌써 거의 2주째 핸드폰 못쓰고있습니다.
어리다고 무시하는건지 정말 무척 열이받습니다.
핸드폰판매자쪽에선 다른구매자들은 그런 가입계약서 가지고 a/s를 다받았다고하고
a/s쪽에선 구매영수증이 필요하다고하고.. 진짜 어이가없습니다.
a/s 안해주는것보다 열이받는것은 처음에 잘알지도못하고 무작정 pda를 뜯어본게 화가날뿐입니다. 그나마되던것도 이젠 아예 입력조차되질않습니다. 전화,문자 아예 모든기능을 쓸수가없습니다.
처음엔 액정이 눌려서 되는줄알고 하드리셋을했는데 이젠안눌린다.
이게 말이됩니까? 처음에 분명히 자주안눌려서 고쳐달라고왔더니 이런대답을내놓는데..
도저히 a/s 불가능한거에요? 이렇게 무책임한 a/s기사가 있는건지.. 아
제알육이 지금 2주째 아무기능도못쓰고있어요.. 그나마되던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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