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999 |
|
|
||||
|
|||||
|
|
|
알육이를 04,12 말에 구입하고 구입할 때 매점 아저씨가 붙여준 액정을 여태껏 쓰다 오늘 바꿔 봤는데요. 구입후 얼마 안가서 친구가 스타일러스 팬으로 필름에 스크래치 내긴 했지만 그냥 여태껏 썼어요. 그러다 투피 공구에서 스펙트럼 보호 필름을 구입해서 부착할려고 했는데 넘 힘들어요. 두개가 왔는데 하나는 완전 버린 상태구요. 엄청 신경쓴다고 액정화면을 거의 30분 동안 깨끗이 닦고 필름을 떼어낸 후 붙여보니 먼지가 어디서 붙었는지 여기저기에서 기포 생성. 떼었다 붙이기를 수십번 하다보니 부착면 가에 실리콘이 벗겨지기 시작 그러다 하나는 버린 상태 . ㅡ.ㅡ 나머지 하나를 잘 붙여야 되는데 자신이 없네요. 왜케 어려워요. 원래 제 성격이 깔끔을 떠는 편이라 하나의 기포, 하나의 먼지도 용서가 안되는데 이건 아무리 노력해도 최소 6개 이상이 보이드라고요. 스카치 테잎으로 먼지를 제거 해가면서 해두... 샤워하고 난 후에 하면 먼지가 없어서 잘 된다고 하든데 효과가 정말 그런가요? 이것 때문에 너무 고생을 해서 자신이 없네요. 괜히 돈만 날리는 것 같고. 참 어렵습니다. 진짜 깨끗하게 붙이는 노하우 있으신 전문가 분 없나요?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