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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1_6.jpg(), Download : 35 - File #2 : 1_8.jpg(), Download : 20 |
1주전 액정이 반정도 깨지는 바람에....LG 센터에 문의하니... 15만5천원을 달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고나서.. 드디어...어제 부품용으로....14만원에 연체폰을 구입했습니다. 구입한지 4개월밖에 안되는것으로요.... 케이스 정말깨끗하고...액정도 깨끗하더군요...1G SD 1개랑... 밧데리는 표준형만 1개있고...그래도 만족 이더군요..... 센터에 가면 공임을 2~3만원 달라길래... 강좌사용기에 있는 rw6100 분해조립기를 보고.... 내가 직접해야겠다라고 마음을 먹고... 오늘 오후1시부터 4시까지...장장 3시간에 걸쳐....알육이 두대를 분해했죠... 긴장된 마음으로 전원켜는 순간...다행히...잘 부팅이 되더군요... 강좌사용기에 있는것과 약간은 다른점이 있었지만...그래도 무난히 3시간만에...끝냈습니다. 액정까지는 분해하지 않았고...보드분리하고...케이블 분리하고... 보드만 맞바꾸었죠...케이스도 새것으로 바뀌고....액정도...거의새걸로 바꾸었습니다... 사진 몇장 찍으면서 작업했는데....일단 기쁜마음에...먼저 이렇게 글을 씁니다... 휴~ 14만원이나 들었지만... 액정 교체...케이스 교체...표준배터리 1개 생기고...먼지잔뜩있던 카메라도 깨끗한걸로 바꾸고... 제 나름대로는 만족입니다.... 사진이 엉망이라 두장만 올립니다...ㅜ.ㅜ 위에 사진부분의 케이블 분리만 조심하시면 강좌사용기대로 하면 큰문제는 없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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