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곡 팔천이와 함께 하믄서 늘 투데이피피씨와 함께 했겄만
어제 처음으로 글을 남겻네요..
첨이 어렵지 한번 글남기니까 자꾸자꾸 남기고 싶은게. ㅋㅋ
어제 간단한 a/s(sd 카드가 안빠져서..--;; 다시한번 구로서비스센타 쵝오!!) 받고 기쁜마음으로 퇴근을 해보니 절대 올리가 없는 엽서 하나!
흐음 요즘은 야비군 통지도 엽서로 하더군요. 덴장...
22일 분당으로 야비군 하러 갑니다. 모 5년차라 하루만 교육받다 오믄 되것지만..
엽서에 써있는 문구를 보니.. 사람잡을듯 하던데.. 핸드폰은 왜 못가져가게 하는거죠?
얼마나 심심한데.. 지루하고 물론 안가져갈것도 아니지만 서도 ㅋㅋ (작년에 동원 가서 팔천이랑 함께 그동안 밀린 영화는 다 봣다는 ㅋㅋ)
이번엔 하루니까.. 가서 둠이나 해야겠습니다. ^^
요즘 둠에 혹해서 미친듯이 헤메고 다니고 있습니다. 지도를 봐도 어디가 어딘지 토옹몰라서 (물론 게임속 뿐만 아니라 실제로 지독한 길치입니다. ^^;;)
아 벌써 야비군이 기대가 되는군요... 회사도 하루 제끼고 푸욱 쉬다 올라구요.. ^^
혹시 22일날 분당으로 야비군 가시는분 없나요??
걍 심심할거 같아서.. ^^
비가 마니 오네요.. 감기 조심합시다..^6
수고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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