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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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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사람들이 하나둘 PMP 를 지르기 시작하는데, 그 지름신이 저한테두 살짝 왔었습니다. 정든 알육이를 떠나보내고 그 금액에 덧붙여서 PMP 를 지를까 했는데.. 생활패턴을 보니, PMP 를 사도 그닥 유용하게 사용하지 않을꺼 같네요.. 지하철에서 노래나 살짝 듣고, 책이나 좀 보다가, 심심하면 일본어 강좌도 좀 듣고, 강좌 동영상은 일반 영화나 드라마 처럼 고용량도 아니고... 어찌댔든.. 3월 3일후에, 공짜폰 하나 구매후.. 알육이 빡신 다이어트 돌입후에, PDA 전용으로 들구 다니려구요... 혹시, 3월 3일날 할부기간이 끝나는데 A/S 두 3월3일까지인가요.. 대충, A/S 기간두 끝난거 같구 주말에 용산에 잠깐 들려서, 대대적인 A/S 한번 받으려고 하는데. 케이스 교체 비용등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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