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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벌써 12시가 넘었으니 그제군요) 부터 이틀간 8000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군요. 우선 증상이 화요일 오후 5시 정도부터 제 폰이 먹통이 되었습니다. 기기의 모든 작동은 100% 완벽하게 동작을 하는대 심지어 안태나까지 완벽하게 100% 풀로 표시되는대 거는 전화도 받는 전화도 메세지도 그 어느것도 안되더군요 물론 GPS는 완벽하게 작동 (기기는 이상 없는것 같은...) 리셋을 해도 초기화를 해도 도대체 전화 기능만 아무런 반응이 없군요 전화 번호를 누르고 통화 번튼을 누르면 전화 거는중........만 쭉~~~ 일단 충전기에 올려놓구 그날 밤은 그냥 걱정만 하며 잠을... 아침에 그냥 핸드폰 들고 출근...아무 생각없이 그냥 핸드폰 책상에 놓구 업무중 약 오전 10시쯤 진동이 오더군요...메세지가 왔다는 이야기죠 얼릉 확인하고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참나...정상으로 동작을 하는것입니다. 일단 낮에 종로 sk 텔레콤에가서 문의 한 결과 통화품질은 이상무...긴가민가하고 그냥 왔죠...사실 뭐 할말은 없더군요... 헌대 문제는 지금 현제...오늘도 또 오후 퇴근쯤 부터 어제와 같은 완전 전화동작은 멈춘상태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내일은 엘쥐 서비스 센터에 함 가봐야겠지만.. 사실 엘쥐 서비스 센터에 갈정도의 일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했는대... 얼마전에도 그냥 간단한 이상 증상으로 서비스 센터를 갔었는대.. 핸드폰 받자마자 겁을 주듯이 보드갈면 수리비 많이 나옴니다.... 그날 서비스 센터에서 있었던 일.....나중에 함 올리고 싶지만 제가 엘쥐 제품이 않인 제품을 들고 서비스 해달라고 졸르는 느낌을 받았다면...^^ 암튼 가족같은 따듯함을 바라는것은 않이지만, 너무 먼...남의 이야기, 남의 제품 이야기 하듯 하는 태도 .... 이번에 또 가면 그때와 같은 취급을 받지 않을까....걱정입니다...(넘 소심한가?..ㅎㅎ) 외 전화 기능만 먹통이 되었다 스스로 살아났다 하는것일까요?... 혹 이런 경우 경험하신 분 계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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