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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6100사용자입니다. 작년 5월쯤 사서 지금껏 잘 쓰고 있습니다. 기기자체의 문제는 무선랜이 안 켜진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학업에? 치중하다보니 시간이 없더군요.. 그래서 여직 못하다가 이번에 방학인 기간을 타서 드디어 어제 갔다가 왔습니다. A/S 센터는 화양동에 있구요. 2번 갔는데 너무 친절하시더군요^^ 순식간에 A/S 기사분이 5분? 만에 보드를 갈아주시고는 무선랜 되었습니다. 아싸~ 하는 마음에 돌아온 저~.. 근데 이게 왼걸? 어제 하루종일 전화오면 꺼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알람 안 켜져서 그만.. 10시를 넘기고 ㅠㅠ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밥도 안 먹고~ 바로 지하철 탔습니다. <아 졸려 ㅠㅠ> 어제 와서 그런지 그 여자분이 잘 안내해 주더군요~ 그래서 별 절차없이 사람도 없길래 바로 A/S했습니다. 아저씨 죄송하시다면서.. 흑흑 ㅠㅠ 제가 미안..~ 바로 또 5분만에 변신시켜주시더군요.. 보드가는건 별로 어렵지 않네요^^ 그리고 지금... 다시 RW에 프로그램 이빠시 복구 시키는중입니다. 부디... 다신 A/S안가게 해주세요~~ 네~~~ ㅠㅠ 흑...ㅋㅋ 여러분도 RW쓰시다가 이런 경우 많죠? 여기 글 보니까 기기가 자꾸 리셋되고 안켜지시는 분들 계속 A/S하시는것 같은데 전 그런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A/S경험담이였습니다~~ -설 잘 보 내 세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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