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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구입했는데, 올해 여름(8월~9월)에 고장이 많이 났었습니다. 교환을 요구해도 3번이상 수리를 받아야 된다고 HP에서 그래서 3번 받았는 데도, 역시나 교환을 안해 주더군요. 그래도 보드 교체하고 나서 좀 괜찮다 싶어서 있었는데, 이런 11월에 자꾸 혼자 꺼지는 증상이 발생하여 교환을 요구했더니, 개통일이 10월 말이라 A/S 기간이 끝났다고 하더군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습니까? 한두푼 하는 기계도 아니고, 89만원이나 줬는 데, 34만원은 물론 지원 받았지만, 의무로 1년을 썼거든요. 내 돈주고도 고칠려고 갔더니 무료로 고쳐주더군요. 그리고, 수리확인 내역서 를 HP로 보냈는데, 감감 무소식이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됩니까? 맘 같아서는 확 다른폰 사고싶은데, 너무 억울하고, HP의 꼬락서니가 맘에 안들어서 그냥을 못 넘어가겠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내가 전화를 안받는다고 뭐라고 하고, 스트레스가 넘 심하네요. 해결책 좀 알려주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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