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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6100첨 나올때 저 역시 충동구매... 한번도 사용하지 못한 이넘의 네스팟...그래도 한달에 꼬박 5천원씩 내가면서 언제 끝나나...하고 있다가, 1년채우고나서 해지신청을 했었습니다. 정확히 9월 27일인가에 했는데, 신청당시 제대로 신청이 됐는지 어쨌는지 어떻게 확인을 하냐고 하니, 염려말라고 하더만요... 그 후... 이 지독한 KT아저씨들 보기좋게 또 10월분을 청구를 했네요. 전화하니까 어렵게어렵게 9월말에 해지신청한거 확인후 청구 취소하겠다고 했는데요... 도대체 뭐 이런넘들이 다 있져. 그러구보니 해지시 일할계산이라는데, 글타면 9월분도 한달치로 계산됐을거 같구요...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 분명 있을거잖아요..아니 많을거 같은데요. 저만해도 청구서 날라오는거 잘 안보거든요. 이런 잘못에 대해 너무 관용적인거 같아요.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뻔뻔한 넘들 같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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