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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7월에 알유기 유저가 된후.. 거의 유령생활하면서.. 간간히 자취도 남기고 하는 유저입니당. ^^ 걍.. 늦은밤 잠도 안오고 해서.. 주저리주저리~~ ^^ 알유기 이후에 한동안 잠잠하던 지름신이 오고 계시네요.. 삼성 815 디카로... ㅜ.ㅜ 사실.. 대학 졸업하고 집에서 놀면서.. 공무원 준비중인뎅.. 후에 공무원 되고 하면.. 취미 활동으로 사진도 찍으러 댕기고.. 여친도 이뿌게 찍어주고 싶어서 dslr 디카를 사려고 생각 중이었습니다만... 최근 하이엔드 디카쪽을 찾아보다가..그만.. 삼성 815에 필이 꼬쳐 버렸습니당.. ㅜ.ㅜ 미치겠네요... 한두푼 하는거도 아닌뎅.. 가꼬는 싶고 ㅠ.ㅠ 알육 유저분들은.. 이렇게 신내림 받으면 안될 상황에서.. 유혹받을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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