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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해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자게에 질문을 올리는것과 함께) 사실 어떤 정보를 얻고자 해서 질문을 합니다만, 그런 정보들이 정작 본인에게도 필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필요하기에 나쁘지않다, 중요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 질문란에 올리느냐 자유게시판에 올리느냐 하는것은 게시판 및 그 효용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것은 따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낀것은, 자게에 질문을 올리면 질문난에 올려라 하고, 질문난에 올리면 검색을 해봐라 하는 글을 봅니다.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이런 글을 봤다는 겁니다.) 뭐 그래서 저도 검색을 좀 해서 할려고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6100에 대해서, 사용하면 뚜벅이 GPS 에 대해 찾아볼려고 했는데 네이트 드라이버에 대한 글이 네이트 / 네2트 / 네X트 등 등 여러가지고 올리기 때문에, 사실 참고할려고 검색을 할려고 해도 잘 안되더군요. 힘이 들더라는 겁니다. 저도 아주 초보는 아니니 힘겹게 그렇게 검색을 하며 사용을 합니다만, 초보들 같은 경우는 뭐 거의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정보란 계속 변하기 때문에 검색을 해서 그걸 적용하면, 그래서 잘 안되면 아...그것 옛날꺼라(옛날 방식이라) 잘못되었다 뭐 그런 글을 봅니다. 아니면 버전 몇번 이후를 설치하라는 것 등 등 정보라는건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옛날엔 그것이 좋은것이였지만 지금엔 더 좋은게 나와서 그것이 별 좋은축에 들지 못하는데 검색으로 그것을 믿을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울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질문 올리고 그에 대한 사용기가 쌓이고 그렇게 그렇게 정보가 만들어져 가고 한다고 봅니다. 어떤 데이타든 바이블 같이 변하지 않는 데이타가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데 답이 달려봐야 2-3개 밖에 달리지 않을것이라고 봅니다. 어쨌든 그런 2-3개 답을 가지고 나에게 적용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이런 2-3개 달린 답을 몇개 찾아서 총 2-30개의 정보를 가지고 자신에게 적용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여기에 적힌 데이타 말고, 머리속에 넣어둔 데이타도 많고, 그런것들이 이런 경우로 하나씩 하나식 표현되어 데이타가 만들어지고 쌓여가기 때문에, 그래서 전 이런 질문들이 있으면 가볍게 한자 적어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한번 적었던 사람이 계속 똑같은 정보를 계속 적을 필요는 없겠지요, 그러면 그것에 전부인양 알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적어줄때, 너무 채팅적인 용어는 사용을 안했으면 합니다. 결국 그것을 찾을때 힘만 더 들고, 결국은 남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글로써 남지 못하는 경우가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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