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동호회도 분명 초기엔 팔처니에 관한 내용이 많았다..
자유게시판,질문과답변,사용자리뷰&팁,심지어 자료실까지...
그러나 점점 팔처니에 관한 글은 그저 어쩌다 한두분이 글올리신다..
이유가 무엇일까...
난 2004년8월생 팔처니를 2004년 10월에 61마넌에 입양하여 지금껏 돌보고 있다.
스타일러스펜 잃어버려 구입차 A/S센터 간게 고작이다.
내 팔처니는 잔병도 없다.
지금껏 수 많은 플그램 설치,삭제를 반복하다 지금은 투데이화면엔 위즈바,웨더패널,포켓플러스을 사용하고 기타 플그램으로 eWallet, 맵피, On Time,RDcalc(공학계산기),e4u Dic,Timekeeper등을 사용하며. 날마다 새벽06시30분에 예약백업하며 하루 하루를 팔처니와 열씨미 살구 있다.
점점 팔처니 유저가 보기 힘들어 질때마다 팔처니가 기능상 알육이에 뒤지지 않나 하는 의문을 가끔 생각해 본다.
얼마전 서울 출장갔을때 본사 직원 하얀 알육이 쓰고 있었다. 그 직원 내 팔저니 보며 부러워 하는데 이윤 안정성이란다....
팔처니 보다 알육이 유저가 더 많은 이유
난 그게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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