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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한번 장만하면 끝내 본전을 뽑기 위해서(?),,,, 열심히 이것저것 다 해봅니다. 덕분에 제가 구입한 장비들은 육체적(?) 고생이 좀 심하죠... ㅎㅎㅎ 뭐 그렇다고 장비들을 막 굴린다는 것은 아니고,,, 그래도 꽤 깔끔하게 쓰는 편이긴 한데,,,,, rw6100을 위해 TodaysPPC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계속 자료실을 뒤적뒤적거리며 방문하다가, 어느날 새로운 프로그램이면서 괜찮다고 생각되는게 있으면, 여지없이 다운받아서 설치해봅니다. ㅎㅎㅎ 이것저것 꾸미는 것을 좋아하진 않지만,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무지 꾸미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이젠 rw6100 이 좀 버거워합니다. 어제는 '메모리부족'이라면서 절 놀라게 하더라구요. ㅎㅎㅎ 이렇게하면 본전 뽑는건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지금 고민중입니다. GS Player를 두고 Conduits의 Pocket Player를 까느냐, 지우고 까느냐!!! 그놈의 메모리땜에.... ㅎㅎㅎ 지웠다가 다시 깔아볼까요? Pocket Player가 더 좋은가? 예전에 한번 설치했었던것 같은데, 그렇지만 결국 GS Player로 안착했었던 듯한데, 문제는 리모콘이 안되서...고민중이라는... Counduits의 Pocket Player는 리모콘이 될까요? 근데, 왜 껴주는 iMusic이라는 프로그램은 손도 가지 않을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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