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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지금 사삼이를 접하고 있습니다. 과연 나의 사삼이에 대한 뽐뿌가 느껴지는것은 무엇일까? 하지만 접한지 1시간만에 사삼이를 놓고 알육이를 손에 들었습니다. 사삼이는 SKT용 PDA이며, 알육이는 KT용 PDA입니다. 첫번째, 제가 기대하는 캠코더랑 사진에 관한것 입니다. 사삼이가 상대적으로 사진찍을때 효과가 많습니다. 이부분은 포켓아티스트를 이용한다면 더 많은 효과를 줄수있는 부분이기에 PASS 사삼이는 CMOS이며 알육이는 CCD 입니다. 이부분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사진을 찍을때 흔들어도 알육이의 화면은 고대로 움직이는 화면이지만, 사삼이는 흔들 흔들.. 픽셀마다의 움직임이 달랐습니다. 흔들리면 얼굴이 찌그러진다던가. 아니면 곡선을 그린다던가 현상이 있지만 극히 많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캠코더에서는 찍는데. 사삼이가 상당히 부드러움을 가졌습니다. 게다가 해상도 조절도 가능해서 캠코더 기능에 좋은 생각이 들더군요. 두번째. 많은 분들이 사삼이의 외장스피커가 좋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생각했던거보다 소리가 좀 작더군요.. 알육이의 설정을 잘~ 잡아준다면, 엇비슷한 음량을 낼수는 있었습니다. 이어폰을 이용한것은 비슷했구요. 세번째. 사삼이의 액정이 다른 PDA 보다더 선명하게 나오더군요. 알육이랑 비교했을시 알육이가 약간 누리끼리한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레지스트리로 액정 화면의 밝기를 조절할시 약간 커버가 가능 했습니다.. 게다가 동영상 자체의 밝기도 조절이 가능하니 그 문제도 많이 커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네번째. 메모리부분 사삼이는 SKT용이라서 그런자 네이트 관련 브라우져 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기본 내장이다 보니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최대한 줄일려고 노력해도 알육이랑 엇비슷하게 되더군요... 네이트 ㅡㅡ;; 다섯번째, 전원 스위치가 상대적으로 불편하더군요. 잠금 상태에서 잘못 하면 꺼지고 하는 슬라이드를 내리자마자 화면이 꺼지는것도 좋았습니다. 알육이의 전원은 오래 사용 하면 안으로 쑥~ 들어가서...ㅎ 그래도 좋아요. ㅎ 결론 : 이상으로 비교를 했을시.. 많이 비교되는 부분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사삼이는 일반 휴대폰 충전기로도 충전이 된다는점이 좋더군요.. 알육이는 알육이고 사삼이는 사삼이다... 이제 저는 뽐뿌가 사라졌습니다ㅎㅎㅎ 이상적인 PDA는? 하드웨어적으로 카메라가 200만 화소 정도에 외장 렌즈를 달았으면ㅋ 캠코더가 30프레임 정도로 320 정도로 잘 찍히면 더 좋죠..ㅋ 그리고 외장은 슬라이드 인데 올려서 T 형태로 변형이 가능 하며, 스피커가 2개가 장착 화면의 위 아래에 제타패드의 장착 씨피유는 지금 정도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며 기본 내장 메모리가 512 정도로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 이상..... 쓸데없는 말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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