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620 |
|
|
||||
|
|||||
|
|
|
흠흠.. 안녕들하십니까? 저는 8000+hp2210을 가지고 투피(일명:유령회원)생활을 하는이입니다. 여기도그렇고 실은 동호회라는곳은 그냥 재미삼아 이리저리 막 돌아다니지요. 그러나,이곳은 제가 워낙 pda를 좋아하기에 2210을 가지고 있지만서도 휴대폰겸 겸사해서 8000을 구입해서 사용하다보니 그나마 자주 들어오는곳입니다. 동호회라는곳은 참 신기하게도 정치로 따진다면 대통령.국회의원.국민.. 이런 삼자의 경우가 좀 보이는 공통점이 있더군요. 관리자가 대통령이라치면 동호회에보면 아주 자주보이시는분들이 좀 계시죠. 그분들이 국회의원. 그리고,가끔오는 저같은사람들! 바로 국민에 비유가 되는거 같습니다. (제동걸지말아주시길..그냥,비교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이거든요) 지금 여기 이곳도 이런 양상이 없잖아 보이는건 부인은 하시지 않으실듯~ 두분! 일단 두분은 정말 이곳의 관리자라면 공개사과해야하지않나요? 그리고 계속 이렇게 서먹함을 비추실겁니까? 관리자도 인간이라하지만,어쨌든 많은분들이 두분을 참 많이 주시하고 있는데 보기 안좋은 행동들을 하셨습니다. 누가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아마도 꽤 많은분들이 실망좀 하셨을듯한데...흠.. 어제 때마침 사무실 당직이라 두분의글 쭉 읽어보았지요. 셔터음무음이라는 과제로 티격거리시더군요. 두분이 뭘잘못하셨는지 동호회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하나씩 집어드리지요. 먼저,품질보증님! 이유야어째든 관리자 두분이 풀어야할 숙제였다면 모든분이보는 게시판에 꼭 그런리플을 달 아야했는지요. 쪽지든 멜이든 두분이서 충분히 풀수있는부분을 wisi님이 게시물을 올렸다해도 그렇게 뻔히 분위기 별루 안좋게 가질거루아셨을텐데 왜 거기까진 생각못하셨을까요.. 부분이 이곳의 관리자라하시면 관리자끼리의 어떤 충돌은 두분이서 풀어야했음이 옳다고 봅 니다. wisi님! 저는 개인적으로 wisi님의글이 이해가잘 안됩니다. 비록 유령회원이지만 각 공지를 전 잘 읽어보고 거기에서 별루 동떨어지는 행동이나 언행은 삼가하는편인데,도저히 이해가 안가더군요. 아마도 이부분이 품질보증님께서도 서운했던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wisi님께서 마지막 리플 에는 그냥 논쟁의 의미를 많이 부하하셨지만,처음글은 그게 아니십니다. wisi님 홈피에 무음파일 떡 올려놓고 링크 걸려있고,홈피주소 올라와있고,여러이유로 우리는 불법이라는 자체를 인정할수 없으니 무음파일 활용하자는 강한 의미였지요. 하필이면,품질보증님이 일명 단속을 막막 하시는시즌에 글을 올리셨더군요. 정말 몰랐는지 궁금합니다.만에하나 품질보증님이 그러한 생각으로 무음파일에 대한 제제를 가함을 알고 계셨다면,이건 누가봐도 품질보증님이 황당했을일입니다. 불법이고 아니고,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같은 관리자 한분이 그러한일을 하고 있는데 서로 생 각이 틀리더라도 그런 글은 예의가 아니지요. 좀 속된말로 사람 바보 만드는겁니다. 그리고,이야기도중에 불법이 정해졌는지에 대해서도,그냥 무음에 관한 우리의 생각과 대처. 뭐 이런개념으로 흐름이 좀 바뀌는듯 했지만,그래서 품질보증님이 뭔가 오해속에 글을 쓰신 것처럼 보이긴했지만,정말 그런건지요.. wisi님께선 자료실공지에도 분명히 대놓고 불법적인 dll파일 업로드를 금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이런글과 그 파일을 쓰라고 링크걸고 이제와서 이게 불법이니 아니니 이런 토론의 글이라면서 올리신다는 그 자체가 좀 이상하네요. 사람이니 마음과 생각은 분명히 바뀔수도 있겠습니다만,조금은 떳떳하지 못한모습을 보여주 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저의 이야기에 wisi님께서 하시고싶은 이야기가 있으실겁니다. 그러나,제가 그렇게 느꼈다는건 다른분도 그렇게 느꼈던분이 분명히 있을것이고,약간의 어패 가 있음을 알아주셔야합니다. 제가 왜 wisi님에대해서만 좀더 많은글을 쓰시는지 아시는지요. 모든걸 다 접고 품질보증님께선 wisi님께 사과를 하시더군요. 물론,본의인지 그냥 이쯤에서 덥자는 의미인지 제가 심령사도 아니고 품질보증님의 속마음 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제가보았을땐 두분의 잘잘못을 따지자면 wisi님꼐서 먼저 사과를 하셨어야할부분인 라 생각했는데,품질보증님이 먼저 사과하시더군요. 그리고,wisi님께서는 더이상 그일에 언급이 없으셨고,그 언급이 없음은 역시,wisi님께서도 이쯤해서 접겠다는 생각이 내제되었다는건 다들 느낄겁니다만, 이문제가 두분이 좀 이해관계가 꼬힌것도 있지만,공개자리에서 그것도 관리자 두분이 이러구 저렇구 대화하셨다면 마음은 콩밭에 있다한들 두분의글을 읽어본 사람을 위해서도 마무리는 잘 지어주셨어야하지않았나 싶어서요. 이런상황에 동호회발전에 대한 언급은 뿌리가 썩어가는데 나뭇가 잘자라기를 바라는게 아 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또,이글보고 어느분이 품질보증님팬이냐? 꼬봉이냐? 이렇게 글올리는분이 있을까 조금 걱정도 되는군요. 품질보증님도 잘한게 없습니다. 원래 손바닦은 손뼉을쳐야만 소리가 나는법이거든요. 그냥 동호회국민의 한사람의 시선이었다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두분에 대하여 구구절절 나열한건 그 상황에 대한 저의 생각과 느낌전이고 그 느낀점을 나열 하다보니,저는 wisi님의 지적을 좀더하게 되고 있었네요. wisi님! 아마도 기분 언찮을수가 있으시겠지요. 그러나,제가 정말로 기분 언찮게 할려면 이렇게 나름대로 매너있게 글쓸라고도 안할겁니다. 할만만하고 사라졌겠지요..그런게 아니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군요. 품질보증님! 품질보증님은 여기서 정말 매너있고 예의를 중시하는걸로 인식이 되어들 있을겁니다. 그러나,이번일은 정말 생각이 좀 짧지 않았나요? 여지껏 그렇게 동호회위해서 뛰시던모습이 좀 헛되이 보이지 않을까요? 두분다 깊이있게 생각을 다시해보시길 부탁 드려봅니다. 두분이 계속 모른척하며 이곳에 서먹하게 있어보십시요..아마도 하나둘씩 더나갈듯.. 이곳은 두분을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그점을 다시 생각하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글 서두에 두분의 공개사과와 예전처럼 잘 지내셨음을 밝혔습니다. 들어주실련지는 모르겠지만,부탁 한번 드려보지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