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320 |
|
|
||||
|
|||||
|
|
|
로긴하는 버릇을 안들여 놓으니... 계속 다른 password를 입력하는군요 -_-;; 저도 케이스 보고... 순간 지름신의 부름을 받아... (혹시나 강화 케이스가 아닌... 연질의 케이스인줄 알고..ㅋ) 막 찾아 봤지만... 기존의 강화 케이스라길래 포기 했습니다...ㅋ 지금 질러놓은게...(물론 중고이지만..) MP3 256MB.... 6만원에 질렀지만... 역시나 돈을 버는 신분이 아닌... 용돈을 타쓰는 입장이라... 저에겐 이것도 큰 지름이었거든요... ㅋ 배고플 준비하고...(요즘 도서관 다니는데... 식비 1000원 빵한조까리..ㅋ) 또 지를뻔했네요... 지금까진 지름신이 저라는 넘을 모르시는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원래 MP3도 한 3만원에서 승부를 볼려고 그랬는데... 어느새 옥션에서 찾다보니... 6만원을 결제하고 있더라는...^^;; 오늘 A/S 센터 다녀왔는데... 무음현상이란게... 전화받고 한 5초정도 암것도 안들리는 현상 아닌가요? 기사분께 물어보니... 이런 현상은 한번도 보고된적이 없다고.. 집의 수신율 문제인듯하다고 하시네요... 한 2~3일 테스트 더 해보고... 다시 찾아갈지 말지를 결정해야 하겠습니다...ㅋ 드뎌 알륙이가 MP3 player의 역할을 벗었군요... SD카드도 가뜩이나 256이라...(제가 막귀 주제에 192k만 찾아 듣는다는...) 음악앨범 한 2개 넣으면 거의 다찼었는데... 인제... 맘잡고 동영상 넣고 다녀야 겠습니다..ㅋ 언제 함 Full setting의 노가다로 빠져 들어야 할터인데... 쓸 프로그램을 결정하지 못해서...(위즈바의 유혹...^^;) 그까이꺼 대충~ 해서 살고 있습니다..ㅋ 주저리 길게도 썼네요... 이렇게 길게 쓴적이 없는데...^^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