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베터리가 0퍼센트가 나와서 에이에스를 다녀왔습니다.
보정을 해야하는건 알고 있는데 전에 문제가 한번 있던 녀석을 그냥 쓰고 있던터라 이미 주문 해놓았던 베터리로 교체하러 다녀온거죠.
참, 베터리가 0퍼센트로 나와서 전화도 켜지 못하실 경우에는 크래들 쓰지 마시고 아답터에서 직접 나오는 전원선을 알육이에 직접연결하시면 보정하라고 나옵니다. 보정하면 문제해결이구요.
토요일날 갔는데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요. 기사님 앞에 알육이가 네개나 있구요.
베터리 교체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요. 무음현상이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되도록이면 저항을 달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되도록이 아니라 꼭 할걸 당부하시더군요.
지금은 문제가 없어도 앞으로 나올 패치들은 알육이에 저항이 달려있다는 가정하에 나오는 패치들이랍니다.
그럴경우에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34롬과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일거란 생각도 들구요. 저항있는 알육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패치인데 저항없는 곳에 깔면 문제가 생길수가 있겠더군요.
저는 월요일쯤해서 다시 저항 달러가야겠습니다. ^^
소프트리셋이 생활화되어있다보니 크나큰 불편없이 쓰고 있지만 앞으로의 패치를 위해서요.
유저분들 재부팅시간 얼마나 걸리시나요? 저는 꽤나 빠른편이라 소프트리셋시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답니다. 휴대폰 켜지는 시간이나 비슷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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