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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회원님들이 같은 증상으로 a/s센터 다니시는듯 한데요 도데체 원인이 뭘까요? 안될려면 샀을때 부터 안됬어야 되는건데 -전 작년 12월쯤 샀습니다. 여태 네비게이션등 아무 문제 없이 쓰다가 어느날 갑자기 전화가 송수신이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것도 건드린것도 없거든요... a/s 센터 왔다갔다하는 경비나 시간낭비는 다 사용자들이 감당해야 하는건지 의문이네요 hp가 그래도 인지도가 있어서 구매 했는데 납득이 안가는 에러군요 업그레이드도 아니구 잘 쓰는 전화기가 갑자기 안되니깐 가서 기계 뜯어서 부품 갈아서 쓰라고 하는게 짜증나네요 예전엔 사뱅의 2470을 2년간 폰으로도 썼는데 a/s센터 갈일도 없이 잘 되었습니다. 정말 실망이네요 기기결함. 그럼 34인가 35인가 하는 앞으로 나올 패치를 받으면 정상화가 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참 전화가 10초이내에 송수화음 모두 먹통이 되어버리니 오해 받기도 딱 알맞고 중요한 전화는 공중전화로 써야하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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