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542 |
|
|
||||
|
|||||
|
|
|
팔천이 전화에 대해 아직까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본인 한테는 이러한 문제가 CDMA나 메인보드 교체와 상과없이 계속적으로 발생합니다. 그런이유를 나름대로 생각해 정리 해 보았습니다. 말씀드리기전에 수시감도의 표준이나 체크 방법에 대해 언급하겠습니다. #수신감도 체크 방법 # 핸드폰 상태에서 메뉴 > 0 > 852456 > 테스트화면 그 화면에서 두 번째 줄의 -###값이 얼만가 봐주세요. # 수신감도 기준 # 60에서 70이하가 최고로 좋은 상태이고요 70에서 80이면 상당히 좋은 상태이고요. 80에서 90이 보통이고요. 90을 넘어가면 조금씩 끊어지고요. A/S 센터에서는 100 이하면 불량으로 치지 않습니다. 100을 넘어가면 교환 대상이고요. 그래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90을 넘어가는 CDMA 모듈은 어떻게든 말해서 교체를 요구하는게 좋습니다. # 목표 # 1. 전화 걸거나 받을을때 끊어지는 현상 원인 파악 2. 전화 연결후 수초내에 끊어지는 현상 원인 파악 3. 긴 통화 중 끊어지는 현상 원인 파악 # 본론 # 현재 제 팔천이를 제 방에서 책상에 놓고 79(-생략)정도에서 80을 조금 넘게 나옵니다. 수신감도 보통이라 볼수 있죠. 그러나 팔천이를 손에 드는 순간 수신감도가 수신감도가 90넘어 95까지도 나옵니다. 또한 얼굴에 대면 수치가 90후반때까지 나옵니다. 그렇게 되면 통화하기 힘든 상태라 생각됩니다. 다시 팔천이를 책상에 내려 놓으면 수신감도가 보통 상태로 돌아갑니다. # 결론 # 실험 결과를 생각해 볼때 팔천이의 수신감도가 너무 열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주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른 이유일수도 있겠지만 모자란 저의 생각으론....) 유저에 따라 다른 이유도 유저분들 중에는 손이 차신분도 있고 뜨거운분들도 있어서 이런 차이를 보이지 않나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저는 열이 아주 많은 편입니다. 손이 차신분이나 열이 없으신분들은 이런 문제 덜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신감도 양호한 시간과 장소에서도 그렇듯, 수신감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수신감도가 불량일거라 생각됩니다. # 마무리 # 제 팔천이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제까지 교품 받아 팔천이 3개째 쓰고 있는 유저로써, 초기 팔천이보다 정말 많이 향상되어졌다는걸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저에게 유일히 문제 삼는건 전화가 끊어지는 현상뿐입니다. 팔천이란 녀셕이 너무 집약적인 첨단 기계라 구조 설계상 열에 취약한 점이 있지 않나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생각해봅니다. 손을 감싸지 않고 두 손가락으로 살짝 잡거나 장갑을 끼고 잘을땐, 좀 덜합니다. 통신전자 기계라 열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문제의 원인이 있을수 있겠지만. 제가 그 분야에 잘 모르는 관계로 이정도 밖에는 생각 해볼수 없겠네요. 허접한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