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있는 분
말에 동감 또 동감.
저 개자식 이현행
환불 신청서 확인까지 거짓말 안하고 4월7일날 시작해서
5월 23일 경 쯤에. 전화 아예 안 받는군요 ㅡㅡ;; 1588-3003으로 해서
통화좀 할수 있게 매세지를 보내달라고, 5번 정도 요청을 했습니다.
그러고 한 1주일을 기다렸죠. 안옵니다. 점점 달아오로는 이 기분..
결국 HP 문여는 시간 아침 9시 쯤에. 전화 수십번 하면서
결국에는 통화를 했습니다.
거기까진 좋습니다. 이제는 환불서 안 받았다고, 헛소리 하는 겁니다.
황당해 가지고.. 팩스 2번이나 보냈는데. 제가 장님이 아닌 이상.
그 전화 번호 못 맞추어서 보냈겠습니까? 꼼꼼하게 전화번호 다 확인 하고 했는데?
HP문제가 많아서, 팩스 보내기전에. 정말로 액정에 뜨는 번호를 확인 까지 하고,
팩스는 아주 정상적이게. 전송이 됬습니다..
이제는 점점 열이 받아서 목청 크게 하면서, 막 뭐라고 했죠 .
결국에는 지금 팩스 보내 주세요 오늘 저녁 6시 안으로 꼭 드리겠습니다.
그러고, 팩스를 보낼라고 하는차, 연락이 왔습니다. 그냥 환불서 보내주시지 마시고
그냥 절차 대로 하자고,
이제 환불 받는 일만 남았는데. 저 밑에 분말대로 1주일 2주일 넘게 걸리다는 말 듣고
아주 크게 걱정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