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뉴스에도 나왔었죠...^^;
비산 휴대폰일수록 고장율이 높다고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전화만 되는 단순한 폰과...pda를 갖고 다니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알육이 같은 것을 좋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군요...
알육이 많이 팔렸는데...잘 쓰는 사람은 잘 쓰고...
또 고장으로 머리 아픈 사람은 머리 아프고 그러더군요...
저도 알육이 구입 고민중인데...역시 고장부분이 마음에...
그 고장 부분도 대부분 전화 부분에서 어떤 충돌(?)로 그런것 같습니다...
아직 그런 부분에 완벽하게 해결되지 못해서 그런것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한번 쓸만하죠...
고장율이 어느정도 있는것도 사실이긴하지만요. 본디 게시판에는 '아~ 이 물건 너무 좋아요 사길 잘했어요'라는 글보다 '이거 고장난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 라던지 '뭐 이딴게 다있어요!' 라는 등의 글이 더 많은게 사실이에요. 왜냐믄.. 이상 없이 잘쓰고 있으면 굳이 너무너무 잘쓰고 있답니다~ 라고 말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저도 알육이를 쓰고있는데 게시물에 알육이에 대해서 글적은건 얼마 안되요. 액정터치가 제대로 안될때 그때 한번 모두에게 여쭙는다고 글을 올려보고, 그이후론 잔고장하나 없이 잘쓰고있으니까. 알육이가 이러이러해요~ 라고 글을 올리는 경우는 거의 없네요 -0-
jungmoli
정보력:0 친절도: 06-07 10:36 211.195.85.198
쓰기에 따라 다릅니다만...
알육이 피디에이 폰치고 생각보다 잘 고장 안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위에서 그걸 80만원 주고 샀냐고 할땐... 좀 그렇지만...
그돈으로 노트북사지...란 말도 많이 들었지만... ㅋㅋ 어쨌든...
제인생에서 처음의 ppc고.. 나름대로 돈들인 trouble shooting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엔... 전화 안되서 난감할땐 별루 없었고... 작은 error때문에
A/S센터 이용하곤 합니다...^^ 어쨌든... 자기가 산 기기에 만족하며..
최대한 이용하는것이... 제일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만... ㅋㅋ
프레디
정보력:0 친절도: 06-07 13:17 222.121.204.23
허허;; 그렇군요; 친절히답변해주시는분들이 많네요 ^^;;
물결이
정보력:0 친절도: 06-07 15:53 211.219.142.152
피디에이폰을 몇년간 수종을 사용해 왔지만 초기제품은 모르겠지만 알육이는 상당히 기기적 완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여기에 기기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알육이 사용자의 반 정도가 여기에 들르고 그중 5% 내외가 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정도로 보입니다.
그리고 상당수가 메모리관리나 프로그램 관리를 안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휴대폰처럼 생각하고 관리에 대해서 전혀 신경 안쓰고 쓰는 사람도 엄청 많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초기 8000 나올때 부터 써왔던 사람으로서...
기기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
물결이님 말씀처럼 신경 좀 쓰고 관리 하실 수 있다면
활용도가 엄청난 6100 추천합니다
전 앞으로도 PDA폰만... ^^
향후에 PDA폰에 DMB가 섞여 나오면 구매 할 예정입니다
그 전까지는 6100으로 쭉~~~~~~~~~
알육이 4월말에 구입해서 기기 이상으로 5월에 두번 교품을 했습니다.
처음은 전원이상으로, 두번째는 LCD에 잡음으로 화면깨지는 현상으로,
하지만 6월초에 받은 알육이는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유격문제도 확실히 좋아졌구요.
저도 처음에는 어떤것을 이야기하는지 몰랐었는데 3개를 만져보니 이제야 알겠더군요.
이제야 좀 안정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조립불량등의 문제도 있었던것 같구요.
PDA는 안정화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정화된 알육이를 사용하다가 내후년 쯤 안정화되고 DMB 기능추가된 PDA 폰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