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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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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서 어느정도 안맞는지 판단하고 약간 정도의 차이라면 빈폴에서도 수선이 가능하니까 '수선해서 써보자'라는 생각으루 일단은 질렀습니다. 18000원에 송료와 카드결제 되었으니 싸고, 여친님께서도 '빈폴'이라니 일단은 승락을 하셨네요. 일단은 해보고 정 와꾸가 안맞는다 싶으면 되팔기 해야지요 ㅋ 80개가 완판 되었네요. 저도 72번째로 여친님의 옥숑 아뒤로 입찰 및 결제했습니다.(카드도 여친님 것으로...) 과연 어느정도의 와꾸를 맞출수 있을런지... 일단은 해봅니다 큿~!! 무모한 도전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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