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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쯤.. 아이팩2210을 소지하고 있으면서두 지름신의 강림으로 팔천이를 구입했슴다. 한달정도는 오류없이 잘쓰고 있었는데 9월들어서자마자 잔고장으로 써비스센타를 방문하기 시작했죠.. CDMA고장으로 3번,유격2번,기타고장으로 3번정도.. 정부치고 걍 쓸려고 노력두 많이 했지만 직업상 전화쪽고장으로 못받은 전화가 많이 생기니 짜증나더라구여.. 그래서 6월달쯤마지막으로 수리받을때 LG감동사와 약속을 했죠.한번만 더 고장나면 환불해주겠노라고. 근데 또 8월초에 전화걸면 신호는 가는데 전화반응이 없더라구여.. 그래서 환불신청을 해서 현금 896,500원 돌려받았습니다..(그돈으로 DMD폰 B-100 샀죠..ㅎㅎ) 마지막으로 초보지만 사용소감을 정리하면. 1.전화폰으로서는 기대하면 안된다(특히 영업사원분들은 쓰면 엄청고생합니다..) 2.PDA어플프로그램과 충돌이 많이 난다(하루에 한번은 똥꼬 꾹,,) 3.첨 박스에든 물건들 잘챙기세여 반품이나 환불할때 꼭 있어야합니다..(허접한 이어폰두만삼천이나 합니다..ㅠㅠ) 기타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아직은 걍 따로따로 사셔서(PDA,전화기) 가지고 다니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꺼 같습니다.. 이상으로 허접한 사용기였습니다..(퇴클사절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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