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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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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생 이제 적응 했나보네.. 이런것도 생각하고.. 나도 질문.. 자네는 왜 pda를 프다라고 하남? 상당히 유연한 질문이었네... 우리도 이제 말 놓고 지내자고... 한두번 본 사이도 아니고 나이도 동갑에... 근데 한두번 본거였던가??? 자네가 나보다 결혼만 빨리 했을뿐!!! 캬캬캬 말 놓고 지내자는거 싫으면 쪽지 주시게나.. 흠흠... 저 상당히 유연한 질문에 답을 하자면... 내 자랑을 잠깐 해주지!!! 한타 600, 700 영타 500을 날리는 신의 손 님이시지만 (헉! 요즘 다 이렇게 친다!!! 자랑이 아니라 바보다 난...ㅠ.ㅠ) 유독 한영 바꾸는건 느려서... -_-; 피디에이 이건 너무길어서... 그냥 소리나는대로 쓰다보니... 프다! 이 얼마나 좋은가!!! 그냥 나 개인적으로는 피뎅이, 알육이 보다 더 좋아서... 흠흠... 이상 pda(전환하는데 2시간 걸렸음!) 를 프다라고 부르는 이유였습니다! 관건은 이게 아니었지... 흠흠... 가슴은 가슴으로 하자 이거지 뭐 굳이 슴가라 할 필요는 없다 이거지... 뭔소린지 잘은 모르지만... 흠흠... 아 부끄러... 토요일은 할일이 없으니 사놓은 건담 한마리를 만들어야 해 버스터 -_-; 요즘 시장보러 가기만 하면 건담질을 하니...ㅠ.ㅠ 돈이 없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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