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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making1.jpg(239.3 KB), Download : 20 |
폐품(?)을 이용해서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자자..준비물은.. ① 명함케이스 ② 문서철..에 쓰이는 철(?) ③ 니퍼..(마루 뺀찌라고도 하나요?) 이상입니다.. 간단하죠..? 사진에서 본듯이.. 다들 쓰고 남은 명함케이스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문서철이 끈나고 난...폐품..철(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만..) 뭐..사진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일단 두번째 재료는 문서철이라고 명명하겠습니다 편의를 위해.. 첫째로.. 명함케이스 윗면와 아랫면을..필요한 부분만큼 니뻐로..잘라냅니다..(소재에 따라 틀리겠지만..제 경우는.. 딱딱..부러지는..소재였기 때문에..좀 애를 먹었죠..) 두번째... 문서철을 구부려..다리를 만들어줍니다. 생각외로..잘 구부러 집니다..부러지는..소재도 아니고.. 그냥 휘어지는 소재기 땜시로.. 저는..저 문서철..3개를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나름대로 구부려진 채로만도..잘 고정이 되지만.. 그래도 불안해서..스카치 테잎으로 마감(?)처리 했습니다.. 뭐..몇가지 문제점이 있긴 합니다.. 명함케이스의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팔천이를 툭 건들면.. 뒤로 넘어갑니다...-_-;; 그리고 사진에서 보시듯..아래를 잘 뚫어놓는다고 해도.. 바닥에서..바로 띄우는 것은 불가능하죠.. 손재주 있는 분들은..더 잘만드실 수 있을듯.. (저도 나름대로는 잼뱅이라서...ㅋㅋ) 아무튼...자작 거치대로 몇분이 올려놓으신게 있긴 한데.. 다들 너무 폼나게 만드시구.. 일반인들이 쉽게 흉내내기 쉽지 않은것 같아.. 자료 삼아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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