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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새로운 기기가 필수화 되는 것은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 꼭 있어야될 구매층이 있다는 것.. - 있으면 뽀다구가 날거 같은것. - 가격대 효용비가 월등히 좋아 사고나서 웃음 짓는것 일례로 핸드폰은... 사업자들이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었고 엄청 비쌌지만.. 지금은 필수품이 되다 못해.. 이젠 컨벼전스로 디카나 멀티미디어 기기까지 수용한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PDA폰도 일종의 이 부류니깐. 디지털 티비도 아마 완전히 기존 티비를 바꿀거 같은것은.. 써보면 안다.. 화질 차이 대빵이니.. 다만 돈이 없어 대중화 이후 가담해야지.. 서민은.. 지름신은... 대부분 이런 효용성을 미리 간파하고.. 가격을 좀 부담하면서 뽀대를 낼라 하는 욕망이라 보는데.. 내 자신을 빌리자면 PDA, 디카플, 디카, 휴대용시디피 등이 그러하다. 요즘은 디카플이 지름 대비 만족감을 크게해서 좋다.. ㅎㅎ 워낙 내 자신이 이젠 전자계열 회사원이니.. 다음에 나타날 새로운 물결이 무엇일까 고민할 때가 많다. 가까이는 DMB phone이 그러하지 않을까 하고.. (이동중 티비 시청은 솔직히 매력적) 멀리는 로봇 기술이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한다. 아닌가??? 아니면 말고.. ㅎㅎ 고민이다.. 대박을 찾아야 되는데... 다들 좋은 꿈.. @.@ 20000 =3=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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