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3482 |
|
|
||||
|
|||||
|
|
|
parrot모드는 실제 디버깅이 가능한 모드입니다. 개발자들이 간단하게 장비를 테스트해볼 수 있게 만들어진 메뉴입니다. 특별하게 이것다라고 하기는 그렇고 대부분의 장비인 경우, boot에만 들어있는 모니터프로그램이란게 있습니다. 하는일이 대부분 비슷한데, 장비의 OS가 날아간경우 복구를 한다던지 , 특정메모리에 정보를 보거나 쓴다던지 하는 일도 넣을 수 있는 말그대로 장비 모니터링을 위한겁니ㄷ. parrot모드는 이런 기능을 수행하는 모드인데, iPaq화면에는 앵무새 그림이 나오지만 이상태에서 시리얼 케이블을 연결하여(시리얼 싱크 케이블 혹은 크래들) 하이퍼터미널 혹은 , 이야기같은 터미널 에뮬레이터를 이용하여 command line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불법적으로 돌아다녔던 2002롬을 굽기 위한 방법에서 접근하는법이 나와있습니다. 명령어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려져있지 않으나(있을수도 있습니다) help나 ?를 이용해서 혹 알수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역시 시리얼 케이블이 없어 들어가본적은 없으나, 제가 아는 사람인 경우 DM모드에서 Flash ROM업, 삭제 등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리눅스로 업할 때도 이런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모드로 들어가면 일단 하드리셋과 같이 데이터는 날아갑니다. 생각해보고 수행하시고 그 명령어를 이용해서 작업시 문제는 역시 사용자책임입니다.(당연한가요?) >무엇인지 알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인지도 좀.. > >(롬을 수정할 일이 있어서....) > > >부탁드립니다 추천: |
|
||||||||
|
|||||
|
|
   |
 | l
  |
ipaq 의 parrot 모드란?
[re] ipaq 의 parrot 모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