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셀빅을 넘어...

클리에...x5 x30 4655를 넘어

엑페에..안착한지...한달이 되었습니다



점수를 주자면..100점만점에..80점입니다



순정롬에..패널만 삭제해서 사용하는데

모바일쉘도.깔았다가 날렸죠...

걍..포켓플래너..투데이로..도배를 하고 삽니다



제 업무상 기념일이 참 중요해서(모바일쉘은 기념일은 안나오더군요..^^)

포켓플래너가 주 소프트웨어가 되어 버렸습니다.ㅋㅋ



80점인 이유는 좀 불안정하다는 느낌을 한번씩 받아서죠..

몇몇 프로그램들이 좀 멍때리다가 실행되는 경향이 있어서

ㅋㅋ 성질급한 제가 못참고...껍데기 열고 찔러버려서요~!

(요즘 배터리 덮개 개봉신공이 엄청나게 늘었죠)



제가 엑페에서 젤 좋아라 하는거는 사실

원노트입니다. 쿼티를 열고 생각나는거.아이디어 해야할 일 무차별로 기록할 때

원노트 만한게 없는 거 같아요...



밧데리도 하루에 한번씩 교체를 하는게 좀 흠이지만

(다른플그램 잘 안 쓰는데..하루정도 쓰면 60% 남아서리)



롬업의 세계에는 머뭇거리고 있지만...

좀 있다 발을 디딜지도 모르겠습니다.

걍..순정이 편하다는 생각으로 쓰는 것도..ㅋㅋ

건강에 좋은 듯!~~



ms-sms는 다 좋은데..이모티콘 지원..딸리는게 맘에 안드네요.



카메라는 걍 그럭저럭..

비디오 촬영도...그러저럭..



뽀대는 작렬...sgp 가죽케이스랑 합체하면...쨘 하죠..

무게는 좀 무겁지만...요즘 느끼는 건데..반드시! 핸드스트랩이 있어야 겠다는 거...

ㅋㅋ



오늘도 조은 하루 되시고 조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