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844 |
|
|
||||
|
|||||
|
|
|
변기에 빠진 301을 수돗물에 씻었던 사람입니다. 자가치유되겠지, 기대하며 1주일을 베란다에 말렸건만 불이 안 들어왔어요. 오늘 UBASE에 갔더니 메인보드가 부식되어서 26만원에 교체해야 된답니다. 쓰레기통에 버리기로 했습니다. 차라리 중고 하나 다시 사기로 했습니다. 말이 수돗물에 씻은거지 떨어지는 수돗물에 살짝 스쳐지나간건데... 전자제품은 미량의 수분도 쥐약이군요. 쓰레기통에 버리기로 했는데 중고살려고 중고장터에 보니까 메인보드 나간 걸 액정만 팔아먹는 사람도 있네요. 이것도 액정만 팔아먹을 수 있나요? 메인보드 나간 걸 사는 사람도 있습니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