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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501에 관해서 무관심 인듯 합니다. 싸뱅제품이라고 매장하는 리플이 상당히 많은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두 싸뱅 제품을 쓴건 아닐겁니다. 싸뱅 제품중 많은 제품들이 다른 기업과 경쟁에서도 막상막하였던 기종들도 많습니다. 사람들이 싸뱅 안좋다.. 라는 등의 투데이스피피시에 올라온 글만 보고 그냥 단순하게 판단 한것 같습니다.. 투데이스피피시에 올라온 501 관련 글은 옛날 정보에 잘못된 정보가 많군요.. 말씀 드리자면 501의 출시일자는 8월 8일 입니다. 시중에 물건이 풀리려면 오래걸릴꺼라 생각되고요.. 투데이스피피시에서도 공동구매를 할거라 생각되지만 다른곳에서도 공동구매 한다고 하니.. ... 사람들의 질문중 몇가지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501의 CPU가 낮다?? ->낮은 이유는 원래 501은 작년에 개발된 제품입니다. 벌버디가 나오기 전에 준비된 제품이라서 CPU가 벌버디 바로 이전의 CPU입니다. 왜 마그네토가 아니냐? ->마그네토는 2005년 4월에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입니다. 현재 시중에 나온 제품이 하나도 없고요.. LG나 다른 곳에서 물건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왜 스타일러스가 본체에 없냐? ->작은 크기에 넣기 힘들까 생각합니다. 싸이언처럼 이쑤시개라도..ㅋㅋ 액정이 작고 가독률이 좋아서 손가락으로 왠만한 것은 다 합니다. BT가 없는 이유는? ->그건 통신사의 수작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사람들이 무조건 하이스펙만 원하는거 같습니다.. 501이 400 이라고 매장하고.. 흑흑 사람들이 두께를 보고 뭐라고 하는데.. 두께는 액정때문에 폭이 줄어도 두께는 301과 비슷합니다. 즉, 알육이같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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