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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사뱅유저입니다. PCEphone 1부터 사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X501소식이 떳길래 기사를 보고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리플보니 사뱅이면 다 싸잡아 죽이는 추셉니다. 누가 사뱅사면 죽도록 말리겠다 사뱅제품 개같다는 리플 많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게 사뱅의 신뢰라덥디다. 기가차더군요. 그 인간들이 사뱅기기를 얼마나 써봤나? 분명 리플에 악플단 인간중 80퍼센트 이상이 개념없는 인간일 것 입니다. 그래서... '사뱅 써보지도 않고 투데이스피피시 정보만 보고 사뱅 개로 취급하는 인간 여럿 있다.' 는 어투로 리플 달았습니다. 지금보니 리플 없군요. 문제의 악플은 그대로 있습니다. 장난합니까? 저도 비로긴해서 썼고 그 개초딩도 비로긴해서 쓴겁니다. 제 리플만 삭제하는군요. 그것도 예의를 지켜서(위에서 언급한 개 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썼습니다. 정말 뭐 이런 엿같은 경우가 다있나요? 투데이가 삭제한건가요? 사뱅이 그렇게 나쁩니까. 좋습니다. X301 310 은 전작에 비해 허접한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전작. 1870을 기반으로 한 모델들은 어떻습니까? 컴팩의 동급 모델에 비해 그렇게 뒤떨어집니까? 절대 아닙니다. 절대 뒤쳐지는 성능을 보이지 않습니다. 절대로. 국내 기업 이렇게 무개념으로 허위정보를 이용하여 깎아먹는건, 제살 깎아먹는 행위입니다. 사뱅제품도 제대로 사용 해 보면 절대 인터넷에서 떠드는것 처럼 나쁘지 않습니다. 국산제품이라고 험하게 다루면서 망가지면 엿같다고 jr하고, a/s X같다고 하는것. 외산제품이라며 소중히 다루다 고장나면 a/s엿같아도 끝까지 받아서 사용하는것. 다시 생각 해 봅시다. 사뱅이 외산기업이고 포즈가 외제기기. 특히 일제기기라면 지금과 같은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프로포즈 포럼에는 대부분이 사뱅을 좋아하는 분이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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