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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용산 옆동네라 그냥 사부작 갔다왔슴다... 갔다온 후기.. 조금 만족스럽게 변한것 같더군요.. 스타일러스두 알아서 고쳐주시더군요... 새로 사야한다구 할까봐 약간은 겁먹은 모드루 있긴했지만요... 글구 온김에 확인이라두 해볼까해서.. 문자전송할때 전송실패두 아닌 전송중 상태루 1분이 넘어가는거랑... 가끔 한번씩 저나했는데 왜 안받냐니깐 온적 없다구 하구... 저나벨 울리지두 않았는데 저나 안받는다구 잔소리하는거 야기를 했더니.. 이것저것 보더니 매직엔이 업글이 안되서 문제를 일으키는거라구 하더군요.. 근데 하두 이상한소리를 한다는 글을 마니 읽은터라 미심쩍은 표정을 하구 있었더니.. 그 기사분... 명함을 주믄서... 현재로서는 아무이상이 없는걸루 나오니깐 업글때문인거 같아서 업글을 한 상태이구.. 또 다시 그런현상이 생기믄 연락주시믄 전화기 부품을 바꿔드릴수 있게 부품 신청해 놓겠습니다.. 그리구 부품이 도착하믄 문자보내드릴테니 다시 한번 방문 해 주세요... 그러믄 맡기거나 기다리지 않구 바루 고쳐드릴께요... 라구 하시더군요... 많은 발전된거 같지 않나요??? 암튼 조금은 만족하구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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