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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경우는 현재까지 공식 AS(지난번 케이블 교체)와 그전에 1회를 포함해서 지금까지 3번에 불과합니다. 그중 부품 교체는 2번이었구요... 이제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군요.. 그나저나.. 저는 뽑기의 운인지 몰라도.. 전화기 소프트웨어의 불안한 증상 빼고는 그럭저럭 쓸만하네요.. 워낙 예전에 3650~3950, LOOX를 쓰면서 전화기 모듈에 단련?이 되어있어서 인지.. 그냥 저냥 쓸만합니다. 단지 불만이라면 MiniSD의 불편함과 비싼 가격의 메모리 때문에 솔직히 알육이가 무척 부럽습니다만,... 일단, 1년이 되면, 해지하려구요... 2년 약정이었지만, 일시로 나머지 돈 다 내고 해지 하고 걍 PDA로만 쓸랍니다. 그담엔 알육이를 사던지 아니면,.. 새로나올 무언가를 지르겠지요.. 일단, 기기는 그럭저럭 쓸만한데.. 중소기업거라서 그런지 좀 불편한게 많긴 하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환불못받아서불행?) 그냥 저냥 쓰고 있지만,.. 일단 걱정은 되네요.. 아무튼... 다음번 새 PDA 구입때는 절대로 중소기업 제품은 안살 생각입니다. 특히 사뱅것은.. 제품이 나빠서라기 보다 AS가 개판이라서.. -_-; 용산 AS가서 당한것 생각하면 .. 으 치가 떨려용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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