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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삼성동 본사에 가서 a/s 를 받았습니다. 건물에 간판이 없고. 현관에 현수막?이 조그만하게 걸려있네요. 찾기는 힘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우선 접수받으시는 분들 친절하시고.. 아침에 일찍 갔는데도 사람 많더군요.. 일단 약속이 있던 관계로 그냥 맡기고 후에 찾아갔는데.. 찾아오면서 증상이 있던 부분은 증상이 재현이 되어야 a/s가능이라 하셨으므로. 문제가 있던 부분중. cdma교체와. 케이블 교체받았습니다. a/s 못받은 부분은 친절함에서 커버가 되었습니다. 전에 천안으로 여러번 다녔는데 완전.. 반대더군요.. 천안은 고치는것도 좀.. 대응도도 좀 --;;;; 현재 cdma 교체후엔 대체적으로 잘 되네요. 가끔 안테나가 사라지는건 여전하지만.. 전보다 잘터지는건 확실하네요.. 나머지는 증상이 재현되면 다시 가봐야할듯.. x501도. x310도. 많이 나오는데.. 타회사 제품도 많이 나올텐데... 1년 반을 어찌 기다릴지.. a/s라도 잘 해주길 바랄뿐입니다. ps. 소프트웨어 업 쪽은 현재 많은 정보수집으로 알아보고 있답니다. 언제 나올지는 확실하지 않다는군요.. 저희들이 바라는 점을 설문으로 종합해서 의견을 보내는것도 괜찮을듯 싶더군요.. 저는 다른건 다 모르겠고.. 통화중 문자음과. 리모컨에 액정좀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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