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맵은 곧 복사판 돌아다닙니다.
공짜좋아하는 네티즌들이 인증식도 아닌 프로그램을 비싼돈을 주고 사진 않겠죠.
아마도 1개월이내에 언락버전이 돌것같습니다. 몇일이 될수도 있지요.
게시판글 다 읽어보시면 알게될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타네비회사들이 우선 망하게되고
그다음은 원할하지않은 수익금으로 인하여 알맵도 업데이트에 소홀히하게 될거구...
다 망하는거죠뭐...)
1. 알맵을 발전을 위해 사용자 개개인이 구입하고 싶도록
알맵이 초기 구입가를 낮추던가, 업데이트비용을 낮추던가, 년회비 2~3만원선에서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는 형태를 취하던가(솔직히 년회비 2만원이면 복제안하고 사서쓸겁니다.) 해서 복제할 수 있어도, 스스로의 양심에 꺼려져 안하도록 만드는....(예전에 한글815나왔을때처럼-제주위에 다 사서 썻습니다.) 방식을 택하던지 - 이경우도 인증방식으로 하는게 좋을듯 한데....
2. 다른 네비와 비슷하거나 그이상의 컨텐츠와 완성도로 무장하고 1주일정도 테스트 기간을 통하여 완벽히 검증한다음 인증방식으로 복제를 막고 이에 걸맞는 서비스비용을 받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렇게해야 다른 네비회사들에 피해도 주지않고 자신도 살수있는 방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혼잣말이라 프로포즈게시판에 적습니다. 괜히 알맵게시판에 적고싶은 글은 아니네요.
제가 이래라 저래라할 문제도 아니고...
그저 모두 winwin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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