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막으려면 1:1도 없애야겠죠~^^
또 소비자들의 반응을 체크하는 다른 방법이야 많이 있을테니까요.
제가 보기엔...
게시판의 특성상 잘 사용하는 이들보다, 불편을 겪고 있는 경우에 접속하게 되고, 또 글을 남기기 때문에, 방문자들의 구매욕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 게시판을 내린 것이 아닌가 싶군요.
그나저나 사뱅에 게시판도 없으면 갈일도 없겠군요. 쩝~
전 별일없이 잘쓰고 있어서 몰랐는데 싸뱅이 잘못 처신하는 것같군요.
나중에 GPS내장형 나오면 (값이 적절해지면 ^^) 바꿔볼까 했는데 그렇게
자신이 없는회사라면..... 이해가 않되네요. 잘못된 점은 인정하고 고쳐나가면 되는 일아닌가요? 100%완전하기는 힘들어도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암튼 그렇네요~~
아무리 안 좋은 글들이 올라오더라도 게시판을 폐가식으로 운영한다는 것은 회사에 좋은 결과를 주지 못할 것 같네요.
게시판 그런 식으로 막은 회사 중에 잘 되는 회사 본적 없습니다.
하루 빨리 다시 오픈 하시는 쪽이 나을 듯 싶네요...
저같은 경우에도 2번의 AS를 갔지만(전원문제, LCD문제) 사실 제가 그냥 프로포즈 같은 사이트를 모르고 그냥 전화기 사듯 구입한 뒤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열받고도 남을 거 같네요.. 게다가 게시판도 폐가식 게시판이라면 당연히 그 회사 제품을 신뢰할 수 가 없겠지요...
아예 프로포즈 같은 커뮤니티를 싸뱅 홈피에 달아놓는 것도 일반 사용자를 위해서 좋을 것도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