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오늘새벽까지..리플!!    글쓴이:품질보증~Mr성 , Hit : 464

이거 정리한다고 죽는줄 알았습니다..ㅜ.ㅜ;; *WiSi님..23건. *polly76님..3건. *Lynx님..1건. *동글래미님..21건. *리나님..9건. *閻魔 님..2건. * ICO a.k.a 月下舞님..1건. *케이님..1건. *하나둘셋님..1건. *불타올라쫑났네님..2건. *사색님..1건. *푸른하늘님..5건. *하이드님..13건. *디크님..22건. *sirisis님..2건. *triglav님..2건. *바이엘라인..1건. *리엔님..1건. *오클랜드님..1건. *wabSizeR ll님..9건. *머찐천정자리님..1건. *파토났슈님..1건. *빌어머글영혼님..3건. *웨슬리님..19건. *토이슈나님..2건. *투데이님..40건. *루나님..15건. *짱~님..21건. *Mk2님..1건. *님프님..50건. *Khunter님..14건. *희안님..18건. *카르마님..10건. *혀기짱님..10건. *moxx님..10건. *채성민님..10건. *케노님..1건. *nomodem님..1건. *Q.님..1건. 사색님..1건. ********21일 저녁 10시 48분 15초~22일 새벽 5시 6분 45초 까지 집계입니다.********* 커뮤니티....이 네글자에 어울리는 정말 멎진 시간인듯하네요.. 아참..이글 정리하다보니..제가 몇번이라도 사이버상에서 뵌분도 있구요..첨 뵙는분도 있고해서 저의 인사부터 올립지요... 저는 일명 품보라 불리우며 여기 입문한지는 2년정도 됩니다.. 그러나,유령생활을 1년넘게 해왔기에..실제론 8~9개월정도?? 됩니다.. 유령생활땐 거진 자료실에서만 놀다가..자유게시판을 주목하면서부터..로긴하게 되더군요, 지금은 스마트사이언 동호회 소모임 관리일을 맡고 있습니다. 피댕이는 넥시오..hp0000..hp5550..지금은 당근히 sc8000 사용자 입니다.. 그런데 워낙 아는게 없어요.. 오늘만큼은 제 자신에 솔직해져보죠... 아직 영문으로된 피댕이는 사용금지입니다.(영어 몰라서..) 영어로된 자료도 사용하기 힘듭니다..(동일한 이유..) 아직..독수리타법도 제대로 벗어나질 못했으며..피댕이에 대한글을보면..꼭 딴나라에 온것처럼..아는게 없습니다.. 그나마 팔천이는 관리자입장이다보니 쪽팔림을 탈피하고자 무자게 공부쫌 했는데..아직도 모릅니다.. 실은 아마 투데이스피피시 관리자중 최고의 무식일자를 달릴겁니다.. 왜 누워서 침뱃냐구요??? 첨엔 제가 관리일하면서..나는 아닌데...몇번이나 포기하려 했었지요..그러나,지금은 지식은 0점이지만..나름대로 내 자신이 최고라며 자부심도 있습니다.. 저도 어제 리플달기 시작될때 쭉...지켜봤습니다.. 하고픈 이야기도 있었고..저의 주관도 뚜렸하게 있다보니..말은 못하고,,이리저리 마음만은 매우 바빴지요..그러다,그냥 컴 꺼버리고 자버렸고..오늘 쭉..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느낀건... 여긴 피댕이가 주가되는 모임이자 켜뮤니티라 저는 무식일자 바보라고 생각했고 그걸 탈피하려 노력했는데..그게 아니네요.....모두가 바보입니다... 투데이스피피시..아니..여기 포즈동에 방문하는분이 몇분정도 될거라 생각들 하시는지요.. 매일 1000명??  아니면 2000명?? 어제 리플이 300개가 훨씬 넘어버렸더군요... 최단기간 기록이 아닐까 싶네요.. 위 기록을보면..마흔한분께서 이 많은 리플을 다셨습니다.. 뭐..1000명이 하루 방문하신다보면..960분은 이글을보시면 뭐라 생각할까요? 여러분들이 피터져라 토론할때..... 아마도 뭐하는건지...ㅡ.ㅡ;;.....하시면서 아예 글도 안보신분이 태반이시겠죠.. 지금 모두들..피곤하시죠? 다들 하나만 여쭤볼께요... 지금 피곤한몸으로 거진 일을 열심히 또 하고 계실건데..과연..남은게 뭔가요?? 뭐가 남은거죠?? 물론,,뭘 남기려한게 아닌거 몰라서 이런질문 드린거 아닙니다.. 그 열정으로 초보자들을 위해서 강좌를 해보시든지..좋은 정보 나누고 웃어서 엔돌핀이라도 팍팍 올렸음 건강이나 좋지요.. 여기에 무조건 조은글만 올리지는게 아닙니다.. 때론 싸움도하고..커뮤니티답게 열띤 토론도하고..다 좋아요.. 그러나,자신이 한발짝..물러섰다고 생각될때..그순간에 한번만 더 한발짝 뒤로 물러서보세요. 6시간 넘게한 대화토론장이 지금 올라온 이런분위기보다는 훨씬 보는사람 즐겁게 진지하고 재밋는 대화의장이 될수있었을건데..그게 무지하게 아쉬워서..이렇게 여기에 한마디 남깁니다. 당장 오늘..내일..앞으로도 이런 대화의창은 계속 되겠지요... 조금은 자신보다는 남을 더 배려하면서 이뤄지는 토론의장..여기 투데이스피피시가 되었음 좋겠네요. 인생..웃고살아도 모자란시간이다!! 이런 배루른 신념을 가지고사는 한사람이 주절거렸습니다..

품질보증~Mr성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740 친절도:14567

WiSi 정보력:2650 친절도:14937   09-22 15:40 남은 것이 안 보이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애시당초 욕먹을 각오까지 하고 글 쓰는데 바라는 것도 남기고자 하는 것도 없었겠습까. 최소한 양쪽 운영진간의 무의미한 다툼이나 상처는 이제 없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괜한 의심이나 갈등도 없어질 것입니다. 털어버릴 건 털어버리고 가기 위해 시작한 것입니다. 어차피 품질보증님도 대충 8월부터 아셨던 내용이니 대충은 아실 겁니다.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09-22 16:03 헉... 제가 그렇게 리플을 많이 단줄 몰랐네요. 쓸데없는 글들을... 개인적으로는 리플놀이의 폐해를 절절히 느꼈던 밤이었습니다. 해야될 일들을 못했지만, 남은건 있네요. 뭐,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세상 일이 모두 마음먹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그쵸?

ICO a.k.a 月下舞 정보력:370 친절도:83   09-22 16:09 ICO a.k.a 月下舞士 입니다 ~(-_-)~ 위에 한글자가 빠졌군요

(나의) 님프(로)™ 정보력:5120 친절도:12198   09-22 16:15 많은 시간을 제가 하는 일에 투자했고, 그 중 일부는 PDA에 투자했습니다. 그 투자된 시간으로 한 때 투피의 메인자게를 점령(?)한 적도 있었습니다. 오프보다는 온라인에서만 살았던 그때였답니다. 그 때의 분위기가 가족같았다고 하면 다들 이해하실 겁니다. 언제나 그리고 어디서나 초창기 분위기는 그렇게 시작하니깐요. 그럼에도 운영진을 한적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운영진에 질타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투뎅과도 친한관계에 있으면서도 일반회원으로서 한번씩 땡깡도 부러봤고 반발도 해봤죠. 어쩌면 개인적인 비밀도 많이 아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관리자 권한 생긴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이제 옛날일이 생각이 안나는데- 님프아이디 사칭으로 인해 관리자 권한을 획득했었는데... 어쨌든 본격적인 관리자일을 하게 만든 계기가 포즈동 일이기도 했습니다. 나름대로 쌓았던 그간의 투피에서의 즐거움을 이어가고, 놀이터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게 최소한의 간섭을 보일려고 했었지만.. 어쨌든 사람들의 보이지 않은 속성까지 아는건 제 주변사람들만으로도 족합니다. 친목을 목적으로, 기기를 목적으로 모였다면 그저 그것만으로 만족하고 싶습니다. 놀이터 깨끗하게 가꾸어갔으면 합니다..

WebSizeR11 정보력:6740 친절도:6774   09-22 21:59 악!! 나의 닉이 틀렸다!! 나의 닉은 wabsizeR II이아니라.. WebSizeR11입니다!! 웹사이즈알11 숫자라구요ㅠ

품질보증~Mr성 정보력:2740 친절도:14567   09-22 22:16 ㅎㅎㅎㅎㅎㅎㅎㅎ....닉이 두분 틀렸네요..^^* 죄송합니다..^^ 웃으며 이해들 하세요~~^^* 페이지 넘어갈것을 우려..그냥 둬도 괜찮죠??...*^^*

WebSizeR11 정보력:6740 친절도:6774   09-22 23:32 ^^네~웃어요우리~

sirisis 정보력:4930 친절도:5096   09-24 13:57 조금전 30분 들여서 리플을 달았는데 -_-; 날아가 버리더군요.. 하여.. 페이지 뒤로 돌리고 봤더니.. 비실명이라고 리플을 못 달게 되어 있더군요. (30분 달때는 어떻게 달수 있었지 -_-? 설마 모니터에 귀신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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