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대로된 PDA폰들도 많이 나와서 기종 비교도 심해지네요~
마치 예전에 Intel vs AMD나 nVidia vs ATI 처럼~ ^^;
만화 중에 이니셜D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포니 수준으로 생각하면 되는 차를타고 티뷰론, 투스카니 급들의 차를 경주에서 이긴다는 뭐 이런 내용이죠.
당연히 차이는 드라이버의 능력차이. 지금 나온 RW6100과 8000군, 301 굳이 차로 비교하면, 티뷰론, 투스카니 그정도 차이? 6100은 MMX를 내장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터보를 달수 있는 그런차라고 보면 되겠네요 ㅎ
결론은 비슷비슷한것들 가지고 니가 빠르네 내가 빠르네 싸우면 3630보다 못한 놈이 될수 있다는 겁니다. -_-;
PDA 잘 사용 하는 사람이 좋은 PDA를 쓰는 사람입니다.
제가 301 쓰는 관계로, 한가지 예를 들면 301의 30만화소 카메라..이거 뭐 장난감이네 어쩌니 하는데 장난감도 가지고 놀라고 있는거지 폼으로 있는거 아닙니다.
제가 늘 말하는 포즈캠에서 320x240 지원에 CPU 좀 더 끌어 쓸수 있게 해달라는것도 장난감으로 쓸려고 하기 떄문이지요. 이렇게 찍은것들 편집해서 보면 나름데로 괜찮거든요~
그리고 지금 행사하는 KFC같은데 가서 캠으로 176크기로 햄버거 먹는거 찍어서 MMS전송하면 햄버거 하나 꽁짜로 줍니다(아마 이게 꼴찌일거에요..--).
없는거 보단 100배 낫다는거죠. 그럼 모두 즐 P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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