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또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그럼 본론으로..
현재 포즈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문제점중.. 케이블 불량(불량이라기보다는 설계 미스일까요...)로 256 현상 카메라 불량,LCD 터치 불량 등 여러가지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이 새로 교체한 제품이나..케이블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뭐 이런글 적을 필요까지 없겠죠.
A/S 받으러 가는 귀찮은점은 그렇다 치더라도 1년이 지난후 A/S 는 유상이 되는걸까요?
그렇담.. 케이블이 사실상 소모품도 아닌데... 1년이 지나면 문제가 생길게 뻔한데..
여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CB측에서 필요하다고 생각이듭니다.
1. 완벽하게 문제점을 해결 한다
2. 1년후 A/S시 케이블은 3년 정도로 A/S 기간을 연장한다.
3. 1년후든 앞으로도 쭈욱 이 문제에 대해선 수리를 해주어야 한다.
3가지중 한가지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물론 환불해줘야 한다. 이러한 의견도 있을수 있지만,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되서요)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 민감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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