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50땜 성남 ubase를 들럿습니다. 상태로봐선 폰 모듈의 이상으로 생각...
a.s 기사말... 폰 모듈의 이상은 전혀 없으니 안심하고 돌아가세요...
그리고 한달뒤...15만원 에 판매 ... 구입구객왈... 수신도 되고, 발신도 되는데 통화음이 전혀 수신,통화 둘다 ko... [참고로 현 0850 신규 가입시 단말기값 200.000원]
아는 사람 통해 어거지로 떠넘겻는데...
별 이상이 있겟냐며 허허허 웃으며 성남 ubase로 갓습니다...
기사왈... 아무말 업습니다... 왜 왓는지 무슨 일인지...???
제가 먼저 말을 햇습니다. 수신과 발신이 전혀 안됩니다... [마누라왈 여보! 여기 a.s센터 맞어... ]
잠시후 5분여 만지작 거리더니 폰 모듈이 나갔습니다.. [왜?] 한달 전에 왔을땐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더니.. [왜?] ............그때 분명히 폰모듈의 이상으로 생각되니 잘 살펴보세요,..햇는데..
기사왈 그때나 지금이나... 정확히 기계의 잘잘 못을 따질 수준의 기계는 갖추질 못하고 잇습니다. 죄송합니다...;그러니 폰 모듈의 값 현 시새 60.000원을 내세요...
켁.. 5분여 생각... 혈압이 꼭떼기까지 올라... 야 이 새이.. 장난 하냐..?
씨풍.. 인상쓰고 5분여.. [제가 반값을 부담할테니 ..]
개세이.. 케이스갈이 67,000원, 폰모듈 30,000원 성남 마누라 데리고,왔다갓다 토날 20,000원..
그럼 월마냐.. 117,000원 판매대금 150,000원 .. 차액 33,000원 컥..
이러 손해나는 짓거리는 하지 말고 삽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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