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305 |
|
|
||||
|
|||||
|
|
|
그날이었습니다...^^ 2004년 2월 첨으로 프로포즈 동호회 정모에 나갔습니다... 0870들고 부푼 가슴을 끌아안고...^^ 6월까지... 두번 일땜시, 정모 빠지고 7월 정모를 기다리며.. x301 7/28일자 업그레이드 후... 정모 시간까지 잠깐 시간이 남길래... ps2 - 진삼국무쌍3를 잠깐 했더랍니다... 하다가 시간되서... 신촌이라는 목적지로 떠났습니다...(토즈...) 도착해서 보니... 그때 아시는 분들이... 음... 딱 대칭으로 책상을 맞대니... 에이치 영어 책상 배열이 되더군요... 제가 앉은 기준으로 왼쪽으론 다 아시는 분들이고, 오른쪽으론 새로오신 분들 같았습니다... 1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 2차...거의 당골 식당인 곳으로 향했습니다... 거기까진 별로 필이 안 꽃혔습니다... 갑자기... 3차 카스타운인가...? (원래 인테리어가 별로이면 가계 이름을 안 왜우는 버릇이 좀 있어서... -> 담엔 알아두어야징) 거기서 맥주 마시다가... 동굴래미님의 반쪽을 만나서 무지 기뻤습니다... 정모 나온 이래로 동갑을 만난게 처음이어서 그런지 몰랐습니다... 암튼 계속 정모 나오면 으레 2차에서 집으로 향하는게 대부분 이었는데... 후후... 내일은 일요일이고... 월요일은 늦게 11시까지 출근하면 되는 사항이라서... 좀 늦게까지 있게 되었습니다... 괜스레...개심지님만 잡고 같이 택시타고 가자고 해놓곤... 더 있고 싶어서... 심지님 혼자 가게 만들었습니다... 잘들어가셨는지, 다음부턴 누구 잡지 말아야겠습니다.. 우선 이자리를 빌어서...죄송합니다...^^;;; 4차 전에 가던 카페가 있다고 갔다가... 문 닫는 다고 해서... 다른 까페로 이동해서... 냉녹차, 팥빙수를 시켰드랩니다.... 이자리를 빌어 작은 형님(까망님이시던가...?) 빙수 잘 먹었습니다... 닉네임을 기억을 못해서...그래도 8월달에 압구정동에 가면... 맛난거 사주실거죠...^^;;; 잠시 좀 다들 지친관계로 너스레 하다가... 다시 리더기에 관심있는분들 저 포함.... 가위바위보에 열중하고... ㅋㅋㅋ 5차... 다시 맥주 마시러 이동... 다들 지친 상태.... 병맥주 한병씩 마시고... 다시 불 붙는 경품 ㅋㅋㅋ 큰형님이 여기서 쏘셨구요...^^ 닉네임이 아직 없으시다고 하셨구요... 자양동 근처에 사신다고 하시고.. 또 한분 바람의 향기님하고 셋이서 택시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3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휴우... 정말 요번 정모 무척 좋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많이 느낀것도 있고... 운영진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는 사이트가 빨리 문을 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날은 제일 빨리 리플 달아야징...^^;;; 프로포즈 회원님 모두들 건강 주의 하시고... 항상 기쁜일만 가득하세요...^^;;; * p.S : 제일중요한것이 빠졌습니다... 정모에 온 회원님만이 정모의 참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후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