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mm 240 이라..  
 글쓴이:IamCAPS
, Hit : 751

SK 쪽에만 있어서 부럽던게 이젠 KTF 쪽에도 들어왔네요..

저는-_-; 이미 포즈의 할부 값의 압박도 심해서 하지는 못하겠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상당히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_-...

슬슬 무선망도 정액제가 되면 좋으련만..-_- ㅋㅋ 너무 큰 기대인가..



꼬릿말 : 예전에 운영진에게 사과글 삭제에 관련해서 답변을 요구 했던것 같은데 아직도 제게 돌아온 답변이 없네요. 제가 못본것일까요.. 사과글은 회원 모두의 글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이유를 듣기 보다는 여기에 이유를 듣고다 했습니다만..^^ 다시 이 글을 보신다면 예전 회원의 글을 운영진 임의의 판단에 의해 지운것에 대한 사과글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꼭 답변해 주시길..^^
  IamCAPS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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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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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22:33
 		제가 쓴글 제가 지웠습니다. 운영진이기 이전에 회원이고, 제 글에 익명의 악플이 달리는 것 보고 지웠습니다. 제가 올린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고 왜곡되는 것 보기 싫어서 제가 쓴 글 제가 지웠습니다. 이제 되셨는지요?
lamCAPS님이 원하시는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운영진이 별 다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무슨 위계질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정팅에서라든지 다른 방법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시판에서 이렇게 remind하셔서 얻으시는게 무엇인지요?
☆베이비☆
정보력: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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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22:36
 		사과글.. 제가 알기론.. 그때 마무리가 되었던걸로 아는데요..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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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22:58
211.246.4.42 		모바일 Mode-
1무조건적인자기합리화.
2소수정모참가자만회원이다라는식의동호회관리
3동호회를이끌자질없는사람들이운영진
mo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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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23:04
147.46.202.239 		윗 분...비겁하게 익명성 속에 숨어서 까대지 마시고 당당하게 나와서 말씀하시죠?
♥꽁 지♥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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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23:05
 		비판을 해주시는 것은 고맙습니다. 더 잘하라고 해주시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익명으로 올리시는 비판은 그에 책임을 지실 수 있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설득력이 약해집니다.
할 말씀이 있으시다면 제게 전화하셔도 되고 todaysppc81@hotmail.com으로 메일을 주셔도 됩니다.
운영진? 으로 올리신 분은 꼭 제게 전화를 주셨으면 좋겠네요.
♥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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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23:07
 		제 전화번호는 지난 정모 공지 사항에 보면 공지 되어 있으므로 어느정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충분히 아실 수 있을것으로 생각되네요.
TPC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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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23:11
211.246.0.117 		모바일 Mode-
익명은 KIN인데 -_-
동글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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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23:43
211.246.0.62 		모바일 Mode-
노대통령처럼
전회원 투표라도 하고
다 때려치고 물러나야
옳은 건가요?
저희가 무슨 차떼기 비자금
조성한것도 아니고
바쁜 회사 업무에도
자는 시간 쪼개서
공구 입금자 확인하고
배송 명단 작성 하면서
고생한게 바보 같이
느껴지는 군요
저희들이 그렇게 쓸모없나요?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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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23:50
211.197.63.212 		음 동글님 동호회가 운영되는 것은 사람들이 찾아오기 때문이잖아요. 현재의 운영진과 분위기가 마음에 들기 때문에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매일 죽치고 삽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최소한 대다수는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동글래미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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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23:54
211.246.0.62 		모바일 Mode-
저 생각외로 맘이 약하답니다
상처 입었어요
khunter
정보력:570
친절도:935
 
07-15 00:06
 		흠...
모바일 모드가 활성화 되니 저런 단점도 생기는군요.
악플러가 판을 칠것 같다는 느낌...
pigbus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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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00:08
222.97.94.86 		흥분들하지맙시다.~저번건은 그냥 마무리됐으면 하는데 끄집어내봤자

또 편갈려서 싸움밖에 안할듯싶습니다. 싸우면 어떤논리로든 이길려고

하는게 사람심리지요~ 그만합시다~ 운영진들도사람이기에 자기에게

뭐라는글보면 울컥할수 있고~그래서 댓글달면 감정이섞이고 또 다른회

원이보면 운영진들의 방식이맘에 안든다고 할것이고 또 회원,운영진으로

서로 옹호하는쪽으로 편갈라 싸울거 아닙니까? 그냥~ 안내키는 말이면

무시하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아이엠캅님의 말에 분명 운영진으로서

화가날수도, 억울할수도 있지만~ 그냥 차라리 댓글안달고 넘어갔으면

또 익명으로 공격하는 사람도 안나왔겠지요~ '지는게 이기는 것'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도발(?)에 감정을 드러내시면, 다른회원들이또 울컥할지

모릅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면 안될까요~

전체글에비해 서로를 자극하는 글은 극소수라고 생각되는데, 그극소수

그냥 마음비우면 안될까요~ 예전에 어떤 사이트에서 꼭 특정게시판에

헛소리를 하는사람이있었는데 나중에는 아예회원들이 그사람이 글을

올리면 댓글을 글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일상얘기로 다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자연 그것이 몇번반복되니 그사람은 그게시판에 다시오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트는 실명제 사이트였습니다.

경우는 좀 다르겠지만~ 좋은쪽으로 서로 감정상하지 않는쪽으로도

얼마든지 방법이 있는것 같은데~ 예민하게 대응하실필요는 없다고

생각이드네요~ 제가 너무 오버한건가요?

말이란 하면 할수록 실수를 낳게되죠~ 의도가아닌상황에서도요~
샌디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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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00:10
211.225.233.28 		IamCAPS님이 어떤글로 사과글을 원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제가 본것도 아직 사과글이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꽁지님 말투가 조금 공격적입니다(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오프모임이 아닌 온라인의 글만보다보니 본의아니게 꽁지님 이미지가 썩 좋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그러다가 지난번 정식으로 운영진 되시고 나서
http://todaysppc.intizen.com/zb41/zboard.php?id=poz_fre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삭제&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602
윗글삭제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는데, 마무리는 동글래미님이 하시고 꽁지님은 아무 말씀도 없으셨습니다.
대강 제 짐작으로는 그당시 병원에 입원하셔서 그런걸로 압니다만...

꽁지님이 여러모로 동호회를 위해 수고해주시는건 압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많은 회원들에 대한 배려도 조금 있었으면 합니다.
배려라고해서 큰걸 바라는게 아니고 조금만 신중하게 생각해주시고, 독설적인 말 보다는 조금은 따뜻한 배려와 따뜻한 말씀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별 생각없이 던진 말에 상처받는건 운영진분들 뿐만이 아닙니다.
샌디

정보력:0
친절도:

07-15 00:11
211.225.233.28 		↑웁.. 윗글 읽고보니 제가 왠지 잘못 끼어든듯... ㅜ_ㅡ
TRY

정보력:0
친절도:

07-15 00:13
219.249.159.167 		어떤 구조건 어떤 사회든 다수가 잘한다고 할지라도
소수가 그걸 비판하고 수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세한 사항은 저는 모르겠지만...

동글래미님께서 올리신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기분 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디처럼 동글동글하게 생각하심이 어떨련지요 ^^
동글래미
정보력:6040
친절도:5486
 
07-15 00:15
 		냉철한 비판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꽁 지

정보력:0
친절도:

07-15 00:18
211.246.49.83 		모바일 Mode-
제가 한마디도 안한것 아닙니다. 전 사과글을 올렸었고, 그글에 익명의 악플이 달려서(좀 심했습니다..)기분 상해 지운 것입니다.
다른 말은 변명 같아 안 하겠습니다. 윗분 말대로 제가 리플 안달았으면 악플도 안달렸을지도 모르죠..
제가 바라는 한가지는 운영진을 특별하게 보지 않으셨으면 하는겁니다..
그저 회원 중 하나이고, 다른 회원보다 프로포즈에 더 신경쓰고, 더 시간 투자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운영진이니까 다른 회원과 다르게 꼭 이래야 된다...전 이건 싫습니다...
그래야 한다면 전 오히려 그냥 열성 프로포즈 회원 중 하나..이렇게 남고 싶네요..
301

정보력:0
친절도:

07-15 00:22
210.216.83.39 		저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윗분말씀대로 꽁지님이 좀 공격적이고 삭막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꽁지님이 여자분이라는걸 알고는 좀 놀랐죠..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이렇게 다시 끄집어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그때 분명히 마무리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익명을 '즐'이라고 표현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이곳자체가 익명을 열어논 곳이고 익명이라하여 나쁜글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pigbus

정보력:0
친절도:

07-15 00:25
222.97.94.86 		-------------------------------절취선---------------------------

※ 여기부터는 리플이 금지(?) 되어있사오니 양해바랍니다. ^^~* ※
파란푸딩
정보력:1160
친절도:1919
 
07-15 00:37
 		훗..리플만 금지되어있을뿐 코멘트는 금지되지 않습니다=ㅅ=b
전 "리플"달지 않고 코멘트를 달겁니다.
꽁 지

정보력:0
친절도:

07-15 00:50
211.246.50.17 		모바일 Mode-
전공 땜에 그런가...쩌비...
꽁지는 법대생;

남자친구는 나보고 애교 많다던데요;;;쩝; 친구들도 그러던데-0-;
(저도 코멘트..ㅋㅋ)
파란푸딩
정보력:1160
친절도:1919
 
07-15 01:24
 		꽁지님 코멘트 상당히 공격적인건 사실입니다=ㅅ=;;;
IamCAPS
정보력:90
친절도:3
 
07-15 01:35
 		글을 쓰고 잠시 어디좀 다녀오니..^^ 이렇게 많은 덧글이;;
저도 이런식으로 이슈화 시키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열성프로포즈회원 되시는것은 좋습니다. 다만 꽁지님께는 칼자루가 쥐어진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본인도 인정하셨다 시피 그것을 임의로 휘두르신것도 맞습니다.
예전에 제가 꽁지님께서 쓰셨던 글에 리플을 달았지만 글에 그분에 대한 사과는 한마디도 없고 실수였었고 다음부턴 그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 라는 말만 있습니다.
제 3자인 제가 보기에도 참 보기 좋지 않은 글이었습니다.
그 글은 운영자의 사과지 꽁지님 개인적인 글이 아니었음에도
개인적인 기분에 따라 삭제 하고 이후 조치가 없었다는 것은
문제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글이 꽁지님의 개인적인 글이었고 그래서 삭제 하셨다고 하신다면
다시 운영진의 이름으로 그 글에 대한 사과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회원의 한사람으로써 제가 보지못한 글에 대한 정당한 운영진의
사과가 없는 것은 상당히 기분이 상하는 일입니다.
운영진 하시는것 힘드신것은 알지만 칼자루가 주어질때는 그만큼의
주의도 필요함을 아셔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간 일이라서 코멘트(;;)에라도 그에 대한 사과가 있던지 하면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했더니 코멘트에서 마저도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시키려 하시는군요. 매우 좋지 않은 모습입니다.
꽁지님께 개인적인 원한 없고 또 관심도 별로 없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연락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계속 되는 태클 힘들고 짜증나시는것 십분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흐지 부지 지나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운영진의 수고에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뭐 이미 지난일이라고 생각하셔서 모르고 지나가자 생각하셔도 저같은 사람이 있음을 알아주시고 그 글을 지운 이유등 자초지종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글을 작성하신 분과 프로포즈 회원에 대한 글 무단 삭제에 대한 사과글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바라는 사항은 그것 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꽁지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열심히 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우리는 다 같은 회원입니다. 그런데 글을 보면 타인의 허물에 대해 윽박지르는 모습만 보일뿐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은 조금이라도 더 아는 기 회원들이 이끌어주고 용도를 잘못 알았으면 좋은 말로 얼마든지 안내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꽁지님의 코멘트를 보면 글을 잘못 올린 사람들에 대한 잘못을 성토하는 글만 있을뿐입니다.
비단 저만 그렇게 느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러사람들로 이루어진 커뮤니티입니다. 익명성으로 타인을 비방하는 것은 문제이겠으나 그렇다고 해서 내 뜻대로 내가 보고싶은대로 모든것을 만들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다같이 절충안을 찾아 즐겁게 만들어 가는 곳이 이곳 프로포즈가 아닐까 합니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 새로 오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롬족이라도 다 같이 즐겁데 투피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글 쓰실때 조심하시고 운영진의 권한을 쓰실땐 더더욱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pigbus

정보력:0
친절도:

07-15 01:59
222.97.94.86 		아이엠캅스님의 말도 분명맞는 말입니다.~ 저도 그 게시물에 답글을 달

았고 그때 아이엠캅스님의 견해와 같은 견해를 가지고 댓글을 달았습니

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 정도가 다르니~ 저처럼 이정도에서 마무리

하자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아니다 이건 짚고 넘어가야한다는 사람도

있을것인데 어느 의견이 맞는건지는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한 50년정도

더 살아보면 알수 있을지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제나이는 26살입니다.1979년생)

개인적으로는 아이엠캅스님과 동일한 입장으로 분명한 답볍을

듣고싶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 게시판이 개인의 한가지 목적달성을

위해 여러사람들이 안좋은 분위기로 휘말리는것은 보지않았으면합니다.

관심이 있는사람이야 '확실한 해명,답변'이 듣고 싶겠지만 ~ 포즈동에 오

는 많은 사람들중에 말그대로 '무관심'인 사람들도 많을것입니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오가는 설전이 짜증날뿐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자주가는 모 사이트에서는 자주 설전이 벌어지고, 댓글을 자세히

보면 꽤 머리좋은 사람들이 쓴글임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면서

짜증이 납니다. 결국 자기를 상대방에게 이해시키려는게 다죠~

어떻게 보면 그 논제가 관심이 없는 사람에겐 피해를 주는것일수도 있구

요~ 그래서 저는 이정도에서 그만하자고 한것입니다.

캅스님의 기분도 잘알겠습니다~ 그렇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개인적인

욕심일수도 있잖아요~ 전체를 다 대변한다고는 할수 없으니~

댓글에 보면 운영자에게 개인적인 관심&원한은 없다고 하셨으니

그냥 ~ 이번건은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이건개인적인 부탁

이예용(__)(__) ) 지금 달린 댓글수만해도 20건이 넘었는데

위에도 유사 내용의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파장이 잘못 일수도 있을

것같아서 걱정이 됩니다.ㅠㅠ
동글래미
정보력:6040
친절도:5486
 
07-15 02:05
 		저 솔직히 한마디만 하고 싶습니다.

IamCAPS님과 pigbus님 두분을 운영진에 추대합니다.

언제 시간 되실때 정팅에 참석해 주시거나
혹은 0505-987-3210로 전화 주시면
꼭 운영진이 되시지 않더라도 통화라도 한번 했으면 합니다.

그럼 꼭 연락주세요..
동글래미
정보력:6040
친절도:5486
 
07-15 02:05
 		제가 언제나 주장하는 모토 아시죠?

전회원의 운영진화~~
IamCAPS
정보력:90
친절도:3
 
07-15 02:17
 		ㅎㅎ^^ 저는 단지 간단한 답변을 듣고 운영진의 공식 사과문을 보고 싶었을 뿐인데 이제 그만하자는 분이 계시는군요.
예전에 지워진 글에서도 어떤 분께서 보기 좋지 않다 하셔서 그만 하겠다고 글을 올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글이 남아 있었다면 이렇게 다시 글을 쓰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지요.
어쨌든 단 한분이라도 이런 논쟁이 보기 싫으시면 당연히 그만 하여야 할 논쟁일것입니다. 단 한분이라도 보기 싫으시다면 그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프로포즈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운영진의 사과를 받지 못한것은 아쉽지만 더이상 회원의 권리가 관리자 개인의 잣대에 의해 무시되는일이 없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저도 이만 줄이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논쟁의 소지가 되게 한점 죄송합니다. 정팅에는 언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매번 한번 구경간다고 하고 생각을 못하고 살고 있네요 ㅎㅎ
통신짱
정보력:550
친절도:91
 
07-15 02:34
 		전 내용을 잘 모르지만 의견 대립이 무성하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애착이 있다는 뜻이겠지요?

싸움을 위한 대립이 아닌 발전을 위한 젊은 비판일것이기에
보기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 의견대립이 감정 대립이 되지 않기를~

글구 대립후에는 꼭 정모에서 쐬주한잔으로 푸시기를 바랍니다..


활기찬 모임 같아서 앞으로 기대되네요~
pigbus

정보력:0
친절도:

07-15 02:41
222.97.94.86 		정팅은 꼭 참가 하고 싶지만 집이 '울산'입니다 ^^&ㅠㅠ '부산'정모라도

가고싶지만~ 요즘 가장인기있다는 고시아닌 고시를 준비하고 있기에 사

는곳을 벗어날수가 없네요~ 그나마 모스텍님은 한번 뵈었다는..ㅋㅋ

저역시 투피에 자주들리고 글도 자주올릴려고 노력하는 사람중에 한명

으로써 안좋은 언쟁은 서로 피하자는 쪽에서 글을적었을뿐입니다.

아직 인간적으로 부족한면이 많은지라~ 운영진은 ^^;;

시간이 허락되면 꼭한번 해보고(?) 싶으나 ^^ㅋ

고시에 빨리붙고 탱자탱자 놀고 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지금은

뭘 해도 눈칫밥으로 하니~ 호의는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대신 게시판 참여는 자주하겠습니다~아 ^-^☆
pigbus

정보력:0
친절도:

07-15 02:45
222.97.94.86 		아~고시는 행*고시, *법고시 가아니고 X급공무원시험입니다 ^^~ㅋㅋㅋ

요즘은 경쟁율때문에 고시라고 하더군요~ 하긴 국가고시니 고시는고시

지만~ ㅡㅡ;;
동글래미
정보력:6040
친절도:5486
 
07-15 02:48
 		IamCAPS님 정팅에 꼭 한번 와주세요~~ 쿠..

pigbus님 고시 꼭 성공하세요~~

꼭 지금만 날인가요~
말나온김에 공무원 되시면 꼭 운영진 하시는 겁니다.

이야호~ 프로포즈도 공무원 빽 생겼다~~
난

정보력:0
친절도:

07-15 04:29
211.104.48.132 		여기 운영진이 실수하는거 딱 한가지빼구 난 좋던데
답변을 해주던가 아는체 좀하면서
검색하라고할때 좀...민망
kite
정보력:3250
친절도:2983
 
07-15 11:28
 		직접 쓴(spam이 아닌) 글이 삭제되는 건 글쓴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너무 빡빡한것도 별로 좋지 않지요.

광고는 지우되, 애매한 글들은 내용에 맞는 게시판 혹은 temp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서 이동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운영자가 한명이고 확고한 판단 기준이 있다면 덜 문제가 되겠지만, 운영자가 여러명이고 확고한 판단이 어렵다면 역시 move가 별 탈 없겠죠 나중에라도..

temp 게시판은 list 권한만 주고 읽기/쓰기 권한을 없애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예전 게임기타이틀 교환 홈페이지를 잠깐 운영했을때 써먹었던 방법이지만 이미 망해서.. ㅡ.ㅜ)
moxx

정보력:0
친절도:

07-15 12:33
147.46.202.239 		temp 게시판 활용법...괜찮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희안이

정보력:0
친절도:

07-15 13:26
211.56.233.139 		IamCAPS님 정팅 꼭 오세요~~ 혹 어제 오셨을래나.. 제가 며칠 바쁘니.. 그 이후에 오셔도 되구요...
아님 정모때 꼭 오셔요....

포즈 분위기는 정모 오셔야만 아신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WiSi
정보력:2650
친절도:14937
 
07-15 13:58
 		temp 게시판을 추천합니다만.... 투데이님이 바쁘셔서 만드는데 시간 좀 걸릴 걸요... 저도 게시물 임시보관과 이벤트용으로 임시 게시판 하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요즘 투피 인티즌에서 빠져나오느라 무지 바쁘신가 보더라고요.

솔직히 투데이의 관리자 권한은 삭제만이 아니라 이동과 복사도 있습니다. 권한이 삭제만 있다면 이해할 수 있는 문제지만 이동권한도 있는데 삭제만 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에 사과글이 올라왔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사과글 어디있냐고 찾는 것도 승전트로피를 두고두고 즐거워할 게 아니라면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글 썼다 지우는 건 개인적으로 안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물고 늘어지는 것도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IamCAPS
정보력:90
친절도:3
 
07-15 15:35
 		더이상 코멘트는 안하고자 했지만 WiSi니께서 오해하시는 것이 있는것 같아서 한마디 달겠습니다. 절대로 운영진과 싸우고자 해서 이런 글을 쓴것이 아니며 이제 와서 사과글이 어디 있냐고 찾은게 아니라 아주 예전에 글이 지워지고 얼마 안되어 사과글이 사라졌길래 회원들에 대한 공지로는 못올라갈 망정 있던 사과문마저 사라지면 일련의 사태가 묻혀 흐지 부지 되어 버려 안좋은 선례가 될것 같아서 바로 질문을 올린 결과 동글래미님께서 확인후 연락 주시겠다고 하고서는 감감 무소식이었습니다.
그당시는 당사자께서 병원에 계신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따로 계속 묻지는 않았던 거고요 그 이후 한참이 지나도 따로이 답이 없으셔서 재차 문의 한것 뿐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로 운영진과 싸우거나 반목하고자 하는 의도는 추호도 없습니다. 설령 그렇다 해도 제가 그래서 뭐 어떤 득을 보겠다고 그러겠습니까. 프로포즈는 이제 더이상 작은 모임이 아닙니다 이번 X301로 아주 많은 신입 회원들이 들어오고 그만큼 혼란 스러웠던게 사실입니다. 그런 와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터졌습니다. 그냥 묻고 지나갈 경우엔 이게 관행내지는 불문율이 될것이라는게 제 짧은 생각이었기 때문에 문제를 확실히 명문화 하고 기록을 남겨 프로포즈가 제대로된 질서속에서 서로 보듬고 싸안고 다 같이 함께가는 즐거운 커뮤니티로 만들고자 해서 이렇게 한것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조금은 심하고 고지식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얼굴을 못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가장 중요한 통신수단인 게시물이 운영자의 독단에 의해 무단 삭제된 일은 작다면 별거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크다면 엄청 큰 문제라는 것이 제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자초지종과 잘못했다면 운영진의 사과및 재발방지에 관한 글을 올려 회원의 입장에서 운영진의 독단을 약간이나마 견제 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물론 운영진 여러분들은 무급으로 회원들을 위해 봉사해주고 계신것은 압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잘못된것도 맞다고 하고 넘어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많은 회원을 거느린 거대 동호회는 더더욱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임을 알아주시고 WiSi님도 오해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분들중 제 행동을 좋지 않게 보시는 분이 있으셔서
더이상 이 사안에 대해 어떠한 요구나 문제제기는 더이상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다같이 좋자는 뜻에서 하는 것이고 나아가 점점 새로운 회원들이 영입되고 커져가는 프로포즈의 질서를 잡고자 함이었습니다.
운영진의 동호회의 경찰로서의 역할이 있다면 회원들은 그에 대한 견제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비싼 돈 주고 장만한 기계로 힘들게 만들어진 인연입니다.^^
다같이 즐기고 기뻐하면 그것으로 좋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제가 혼자 욕먹는것을 감수했다고 생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moxx

정보력:0
친절도:

07-15 16:11
147.46.111.66 		애초에 그런 좋은 취지도 함께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요..
물론 그런 설명이 필요 없는 분위기라면 더 좋겠지만 이곳의 개방된 분위기 특성상 어려운 일이지요.
일단 이번 일로 IamCAPS님의 좋은 취지를 다른분들도 알게 되었으니 같이 좋은 분위기 만드는데 노력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더 이상 서로에게 상처가 되거나 기분을 나쁘게 할 만한 일은 없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ㅎㅎ
여울목

정보력:0
친절도:

07-15 17:15
203.231.153.202 		아차, 로긴 까먹었네요... 죄송...
저야 뭐 로긴 해도 어차피 여울목이구, 고정IP사용하니까...^^

저 역시 프로포즈를 사랑하는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또 평균연령상 제법(?) 연장자로서 딱 한 말씀만 올리겠습니다.

여러 님들의 동호회 발전을 위한 많은 조언들 보기에 참 아름답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구경꾼으로서 방관자로서의 비판,
비판을 위한 비판만큼은 그만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스스로 구경한다는 생각 보다는 참여한다는 생각을 가져주세요.
진정한 참여가 공개된 게시판에 성토성의 글을 게제하는 것일까요?

웃고 살기에도 바쁜게 우리 인생 아니겠습니까? 네...???

프로포즈... 그 이름부터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냥 우리 함께 빛좀 내 봅시다...제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익명이든 아니든...

여긴 늘 오픈되어 있는 자유로운 커뮤니티로써

대.한.민.국.일.위.모.바.일.커.뮤.니.티.라는걸 자부합니다.
여울목
정보력:0
친절도:
 
07-15 17:28
 		위의 글 제가 쓴거 맞습니다.

로긴 한김에 한말씀만 더...^^

이런 저런 이유로 자꾸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울 커뮤니티의 운영진을
공격하면 운영진들도 다 도망가겠죠...?

그래서 결국에는 만약 프로포즈가 CUG(Closed User Group)화 된다면
수 많은 선량한 사용자들은 다 어떻게 하지요...
현재 미가입 회원님들도 얼마나 많은 분께서 우리 동호회의 간접적인
도움을 얻고 계시는지 아세요...?
궁금하면 거기 가봐라 식으로 까지 통하거든요...^^

제 생각엔 운영진이나 글쓰신 분들이나 이번 문제에 대해서는 서로의
입장에서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만 맺으시지요... 네...???
미친놈들

정보력:0
친절도:

07-15 23:06
211.169.1.37 		그래 다 운영자 해라 미친새끼들아~
여울목

정보력:0
친절도:

07-15 23:47
203.231.153.202 		모바일 Mode-
...그 사람 성미 하고는...

허참, ............
moxx

정보력:0
친절도:

07-16 01:08
147.46.202.239 		여울목님..그냥 못본척 하세요..^^; 본척해주면 더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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