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61 |
|
|
||||
|
|||||
|
|
|
제 301놈이 얼마전에 다운되더니 안되길래 시간이나서 다녀왔습니다. (군복을 입은상태로 갔었는데 약간의 따가운시선이;;;) A/S 접수받는 두분 친절하시더군요. 대화할때 약간의 웃음(비웃음이 절대아님;) 기분좋게 또 비타X00도 주시고 말이죠 ㅋㄷㅋㄷ A/S기사님이 나와서 제 피뎅이를 보여주시더군요. A/S기사님한테 증상이 어떤거였는지 물어봤더니 하시는말씀이 기절했었네요 엥? 기절? 난 또 뭔소린가 했더니 다운되는거라더군요;;; 컴퓨터야 다운되면 다시 껐다키면 그냥 되지 ㅡㅡ;;;;;;; 어떻게 고치셨어요? 그랬더니 그냥 밑에 똥집을 ㅡㅡ;;;;;(사실 리셋버튼이라고 하셨음) 그랬더니 된다고 하시더군요. 포맷도 해주셨는데 NAND부분은 포맷 안하셨길래 NAND도 포맷해달라고 했더니 친절히 해주시더군요.(귀찮게 해서 죄송요~~) 간김에 액정보호필름도 샀습니다. 그냥 간김에 귀찮아서 사긴 샀는데 12000원 비싸더군요! 쩝 기사님한테 붙여달라고 부탁해서 붙였는데 흠.... 붙은 상태가 별로 마음에 안드는군요. 이래저래 횡설수설이었습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