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406 |
|
|
||||
|
|||||
|
|
|
아래 필름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저도 수차례 B급 보호지 붙이려다 실패했고 또 붙였다가 문제가 생겨서 떼어내기도 한 끝에 남도 보호필름을 사서 붙였습니다. 확실히 붙이기도 편하고 두께도 만족스럽지만 제 경우는 깨끗하게 닦고 붙여도 중간에 날라드는 먼지가 붙어버렸고 중앙 부분에 정면에서 보면 안보이지만 비스듬히 비쳐보면 아메바 같이 사알짝 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도저히 없앨수가 없더군요. 말 그대로 아메바처럼 누르는대로 움직이며 모양을 변형시키고 절대 한쪽으로 몰리지가 않더군요. 액정 중앙부분이 떴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 필름 역시도 두세번 붙였다 떼었다 하는 과정에서 네 귀퉁이와 양 옆구리가 살짝 떠있습니다. 닦아서 붙이면 된다는데 귀차니즘 으로 걍 쓰고 있습니다. 일단 동영상 볼때 반사는 줄었습니다. 전에는 마치 거울을 보는 것처럼 제 얼굴이 보였는데 지금은 좀 낫더군요. 필기감도 좋습니다. 미친 수족관 열심히 하다 보면 표면에 기스같은 것이 많이 생기는데 닦아주면 깨끗해집니다.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