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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이것저것 이리저리 많은 정보들만 보다보니 너무 죄송하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팍 꼽히는 바람에.. 이렇게 펜을 .. 아니 자판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PDA 는 2210 회사꺼 쓰다가 5450 쓰다가 드디어 포즈 301을 구매를 하게 된 이제 포즈를 약 2달째 쓰고 있는 유저 입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다들 고수분들이라서 늘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고 프린터 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웨슬리님의 강좌는 프린터 해서 폴더를 만들어 가지고 다니면서 보는 정도죠.. ^^: 여기 게시판 보면서 '뽑기' 라는 말이 많이 나와서 말인데요.... 제 일련번호가 11000번대 입니다. 제 주변에서도 비슷해서 그런지 별로 그렇게 에러라던지 하는 문제가 저한테 없어서 마냥 좋은줄 알았죠.. 사실은 고장낼 꺼럭지 조차 없었죠.... 말안들으면 하드리셋 해서 그냥 초기값만 썼죠.. ^^: 근데... 이넘을 이것 저것 해보다 보니... 그 뽑기에 성공한 케이스가 저가 아닌가 합니다. - 제법 자랑 모드라는 -_-;; - 써보다 보니 좋은점도 나쁜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뭐... 잘 되겠지요. ^^: 너무나 모르는 것이 많아서 더 쓰고 싶어도..아는게 엄써서 이만 씁니다. 여기 계신분들 자주 뵈었으면 하고요.... 정모에도 찾아뵙고 싶네요... 부러움 만땅이었다는... -_-;;; 암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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